<작지만 큰 브랜드> 출간 기념 [2호]
오늘 읽고 오늘 바로, 작지만 큰 '브랜드 이야기'를 만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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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함을 한 권에 담아보자
📩 책이 태어나기까지 작지만 큰 노력
📩 작은 브랜드가 맵다: 5개 인터뷰이와 더 가까운 이야기 ✅ 나만 가진 이야기, 우리 브랜드의 특별한 '썰'은 무엇인가요?
📩 3월엔 오프라인에서: 아보카도의 북토크 데뷔
✨ 작지만 큰 이벤트,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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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브랜딩 레터가 왜 탄생했었는지 기억나세요?👀 맞아요. 세상의 모든 스몰 브랜드가 지금 바로,
올곧은 브랜딩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한 레터요.
사실 '스몰' 브랜드는 작지만 큰 매력을 가진 브랜드예요. 아보카도는 그런 브랜드의 매력을 응원하고
샅샅이 찾아드리기 위해 사장님들도 만나고, 직접 로컬 골목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이렇게 브랜드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돌아보게 하는 뉴스레터도 시작하게 됐죠.
이번엔 작지만 큰 브랜드를 위한 우리 레터에서, 작지만 큰 브랜드를 위해 쓴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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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어느 무더운 여름날, 우리 회사에서만 4권의 책*을 펴낸 우승우 대표님과 차상우 대표님이
출판사에 다섯 번째 출판을 제안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스몰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경험과 생각을 가득가득
담아 책을 써보자는 이야기가 오고 갔어요. 이번엔 저희 아보카도 팀과 함께요! 우리 팀에서 서점에
깔리는 ‘책’이 탄생하다니, 그날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했어요.🥑 그동안 아보카도가 수많은 사장님과
스몰 브랜드를 만나왔던 보람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죠.
* <창업가의 브랜딩> <린 브랜드>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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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북스톤 캐릭터🏃)
함께 책을 내보기로 한 출판사는 ‘북스톤’(👀더보기)이었어요. <창업가의 브랜딩>, <별게 다 영감>,
<배민다움>, <마케터의 일>, <그냥 하지 말라>, <sauce as a source> 시리즈 등을 출판한 곳이에요.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출판사인만큼 아보카도가 말하는
‘브랜드 민주화’처럼 나다움을 찾는 수많은 여정에 함께하고 있었고, 그래서 더욱 사장님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것에 진심으로 임해주셨죠.
요즘 ‘스몰 브랜드’가 참 대세잖아요. 그에 힘입어 이 브랜딩 레터가 님을
만나게 되기도 했고요. 아마 님도 아직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브랜딩은 사치다, 나중에 할 일이다, 당장 먹고 살기도 바빠서 하기 어렵다 같은 생각들요.
하지만 브랜드는 남들과 다르게 나만 가진 것,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찾는 것부터 시작돼요!
저희 아보카도는 브랜딩이 ‘지금 바로’ 시작해야하는 것임을 더 분명하고 더 널리 알려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언제나 브랜드가 전부이기 때문에, 스몰 브랜드를 위한 브랜딩은
우리가 아는 브랜딩과 다른 부분이 분명 있기 때문에, 브랜드 민주화라는 우리의 비전 때문에 말이죠.
많은 이유들 중에서도 무엇보다 이 레터를 읽고 계신 님에게도
브랜딩이 조금은 더 쉬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지만 큰 브랜드>가 탄생하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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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 책이 도착한 날!)
목표는 2023년 새해였습니다. 새해는 어느 때보다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기 좋잖아요!
7월에 시작해 매주 한 챕터씩 써내려갔고, 9월까지 모든 챕터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였어요.
그동안의 경험으로 10가지 법칙을 다듬는 과정은 정말 즐거웠답니다. '쓰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장님들이 이 법칙들을 통해 브랜드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신다고 생각하니 그럴 수밖에요:)
아보카도만이 가진 작지만 강한 힘, 작지만 큰 노력으로 긴 과정을 놓치지 않았답니다. 💪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제 책 앞부분만 읽고 꽂아만 두는 건 하지 않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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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가 맵다: 5개 인터뷰이와 더 가까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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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함께할 인터뷰이 브랜드를 추천하는 과정에서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세상엔 아직도 내가 모르는, 작지만 크고 대단한 브랜드가 많구나’라는 걸요.
팀원들과 나만 아는 브랜드를 나누는 즐거움도 느끼며, 약 30개에서 40개 정도의 브랜드가
인터뷰이로 추천되었습니다. 그렇게 감자밭, 슈퍼말차, 박가네빈대떡, 오롤리데이, 아로마티카까지
5개의 브랜드와 더 가까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죠.
사장님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영감을 드리기 위해서는 질문 하나도 허투루 할 수 없었습니다.
브랜드마다 매번 다른 질문에 매번 다른 답변들. 덕분에 늘 인터뷰에 다녀온 팀원들은 ‘썰’을 푸느라
신나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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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브랜드 모두 작게 시작했지만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마음과 믿음은 누구보다 컸어요.
참, 정말 신기했던 건 모든 인터뷰에서 사장님들과 더 가까워질만한 공통된 키워드들을
발견했다는 거예요! ‘자신에게’, ‘철학’, ‘내 이야기’, ‘쉽게’, ‘좋아하는’.
님은 이 키워드들을 어떻게 사용해보실래요?
(출처: 각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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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Check!
나만 가진 이야기, 우리 브랜드의 특별한 '썰'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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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바로 Check
소소한, 혹은 커다란 나만의 ‘썰’은 소설만큼 재미있는 브랜드 스토리가 될 수도 있어요.
얼마 전 제가 만난 부동산 실장님의 첫 서울 자취방은 60만원이 넘는 반지하였대요. 아무것도 모르고
방을 구하는 청년들을 위해서 부동산 일을 시작하셨다며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
진정성이 느껴져서 믿음이 갔던 기억이 나요.✨
님이 가진 우리 브랜드 혹은 나에 대한 특별한 '썰',
그게 우리 브랜드의 스토리가 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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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랜드를 바로Check 하는 분들께 최대 33만원 할인 혜택!
- 아보카도 홈페이지에서 굿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포인트를 드려요. (5명)
- 브랜드 네임, 슬로건, 로고 등에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드려요! (1명)
*입력한 내용, 길이 등에 따라 매 호 레터마다 추첨하여 진행됩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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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엔 오프라인에서: 아보카도의 북토크 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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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작지만 큰 브랜드>에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3월에는 오프라인에서 카도와 식구들을
만나실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 사장님들의 브랜드 개발과 간판 교체 등을 함께 했던 배달의민족과는 사장님의 장사 길라잡이 플랫폼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3월 6일, 북토크를 열게 됐어요. (신청하기🏃) 또 강연, 모임, 토크 콘서트 등은 물론이고 직접 선별한 추천 도서들이 클래식하게 놓여 있어서
마치 서재같은 책방으로 유명한 ‘최인아책방’에서도 여러분을 만날 준비중이랍니다.
작은 시작부터 큰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은 스몰 브랜드 누구나 오실 수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자세한 소식은 아보카도 인스타그램에서 또 전해드릴게요.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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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이벤트,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작지만 큰 브랜드>는 2월 15일 온라인을 시작으로 2월 18일 주요 서점에 출판되었어요.📚
이번 레터에는 그 과정을 담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고민이 많은 스몰 브랜드라면, 우리 동네 단골 사장님에게 브랜딩하는 법을 선물하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에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신간 <작지만 큰 브랜드>를 보내드릴게요🚚
✔️참여기간: 2/24(금)~3/1(수)
✔️참여방법: 1)뉴스레터 구독하고, 2)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도서 기대평 남기기!
✔️혜택: 추첨을 통해 <작지만 큰 브랜드> 도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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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제작에 대한 고민, 해답이 필요하다면?
🥑카도와 대화해보세요!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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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브랜딩 레터 | by 스몰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
진심 가득한 스몰 브랜드들이 더 이상 브랜딩을 미루지 않고 더욱 올곧은 브랜드로 스스로 성장하도록,
2주에 1번 쉽게 고민하고 바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몰 브랜드 뉴스레터입니다.
아보카도 소식(Abocado's story) / 스몰 브랜드들의 이야기(Brand) / 우리 브랜드를 Check 해보는 시간까지!
abc를 통해 차근차근 맛있게 잘 익은 레터로 찾아오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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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터멜론(주)abocado@thewatermelon.com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27 트리스빌딩 2층 더워터멜론 02-6925-0907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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