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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1일 화요일

화요일도 맑고 큰 일교차…주 후반 초겨울 날씨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여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주 중반까지는 날씨 좋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 모두 평년보다 높아서 큰 추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서울 기준, 낮 기온 목요일까지 10도를 웃돌겠습니다.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반적으로 대기가 건조합니다. 화요일 아침 기온,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권에서 시작합니다. 서울 2도, 춘천 -1도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릅니다.

서울이 14도, 광주와 대구 17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만큼 체온 유지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목요일 밤부턴 비소식 있습니다. 서울 제외한 중북부를 시작으로 금요일까지 전국 곳곳에 추위를 몰고 올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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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다 흥분했는데…너무 솔직한 '축구광' 시진핑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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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영상’에 ‘방화 중계’까지…10대 SNS 문제 어디까지? / KBS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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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매일경제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오늘도 윤모닝 이상무 입니다_ 국민들 먹여살릴 외화 많이 벌어오세요 _ 윤카 출국_찢놈이 아니라서 을매나 다행인가 몰라요.jpg
네티즌들 의견을 들어보면 :

해외 순방 시비 거는 민주당 연놈들은 문씨와 김정숙이가 뭘 하고 다녔는지나 되돌아 보라는 거다.
영국 국빈방문 D-1_ 윤 대통령 @President_KR 의 이번 국빈 방문은 수교 140주년과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이루어집니다.jpg
◆돼지정은이 수석대변인과는 차원이 다름ㅋㅋ_  대한민국 대통령은 세계무대에서 더욱 빛이난다_역사적으로 그래왔다.jpg
◆매체 어디냐고 물어보는건 뭐냐 드럼통 살자 예고냐?_  진쭝꿔가 그랬잖아 국힘은 리스트 끄적이고 그만이지만 민주당 쟤네들은 실질적으로 끝까지 조진다고.jpg
준호야 니들이 업체에 공문띄워서 오다 내려놓고 발뺌질이냐 공문이 무슨 포켓몬 스티커냐? 암튼 니들은 반성은 없고 그냥 둘숨날숨 쉴때마다 남탓하니께 가급적 정권잡지말고 그냥 총선때 심판이나 받으라고
◆민주당 니들 혹시 개콘 데뷔할 생각은 1도 없냐?_낙빠들은 이런 이슈를막타치고 먹겠다는건데 머리는 장식인가_  이낙연도 신당 만드나봐.jpg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두고 심장에 피흘리게 하는 가해자가 되고 싶다는 이런 자가_  문정부 공직기강 비서관이자, 국회의원 이었다는 사실이 끔찍하다.jpg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복수심에 불타 대통령을 위해하겠다는 이런 발언을 보고듣는 아이들이 뭘 배우겠나?

민주당의 수준이 이래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도 철학도 없고 과거에 머물러 있는 이런 정치세력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겨야 되겠습니까_  민주당하면 떠오르는 단어들.jpg
이거 완전 리플리증후군 아니냐_전청조가 울고 가겠다김동효 전 MBC 라디오국장 <조국 우육탕면 조작의혹>.jpg
◆진짜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래놓고 4만명? 5만명 꺼드럭거리고 말았다는 겁니까_ 네티즌들이 올린 이준석 구글폼 인증글 보고 가자! ^^.jpg
◆지금 이준석과 류호정 상황 금태섭 양향자 김종인 조국 어느 신당에 가도 그냥 호객용 풍선인형 역할이나 하다가 개같이 버려질 운명.jpg
X의 명탐정 스킬박사님의 분석에 따르면 :

12월 27일까지 기다려 줄테니 제발 국힘지도부에서 자기를 좀 붙잡아달라는거다. 국힘이 비대위로 전환하고 자신을 비대위원중 한명으로 임명해주면(실제 비대위원장 달라고 한적 없다) 개같이 뛰어서 선거에 봉사할테니 지역구 공천 하나만 챙겨달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실 지금 V에게 올라가는 보고서 상당수가 이준석을 품어야 한다는 내용일거다. 왜냐면 이렇게 리스크 하나를 늘려놓으니 잠시 품었다가 총선지나면 버리자는 것... 그것을 V는 싫다고 싫다고 저 새끼 존나게 싫다고 하시는 중이고....이준석은 K를 처음 만났을 때도 의자에서 일어나지도 않는 등 시건방을 떨어서 찍혔는데...ㅋㅋㅋ

암튼 이준석이 보기에 김종인 신당에 가도 그냥 호객용 풍선인형 역할이나 하다가 밀려날거 같으니 나가지는 못하고 계속 저 지랄만 하며 애원하는 거다(사진은 금태섭 신당을 홍보하는 이준석과 류호정).
◆출처: 디씨인사이드 한동훈갤러리 _동훈여지도_대구 업뎃 / 서울행 기차안에서 (레고줌).jpg
◆솔직히 한국인들 부의 기준이 너무 높음 기준이 너무 높으면 상대적 박탈감 느끼기 쉬움.jpg
미국인 : 28억 6천만원
한국인 : 46억 5천만원
실제로는 미국의 1인당 소득은 한국보다 43% 높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비교를 많이 해서 그런지 눈높이가 과도하게 높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타와 국내 예능의 폐해

작년 기준 21억이 상위 1%인데(물론 통계에도 허수가 있겠지만), 저 통계 조사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막 부른거 같은데요?

대한민국 1% 29억 이라고 들었습니다 다음주도 파이팅
◆72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_ [윤서인의 뉴데툰] 무소불위 검찰독재.jpg

바꿀 수 없는 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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