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두매거진 편집팀입니다! 
서울 두더집의 청년들은 봄이라는 계절을 따뜻한 활기로 채우기 위해 제주로 향했습니다.
5박 6일 동안 우리와 닮은 제주의 청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밭을 일구고, 돌담을 쌓고, 천을 물들이고, 4월의 제주를 기리기도 했습니다.
자연, 계절,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교감하며 모아 온 두더집 청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두두매거진 24호에서는 제주 리트릿 이야기와 함께 지난 한 달 반 동안 두더집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커다란 돌을 옮기고 다듬을 면을 선정하여 정과 망치로 깎아내는 과정이 어쩌면 삶과 맞닿아 있지 않은가 하는... 그런 생각이 계속 들었다.”


“손목의 통증과 등 뒤의 뜨거운 햇살을 견뎌낸 과정이 있었기에 돌은 비로소 제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며 깎아 나가는 시간이 있어야만 우리는 비로소 다듬어질 수 있다.”


“잡초만 뽑으려 했는데 잡생각까지 같이 뽑혔습니다.”


제주 청년학교 참여 청년들의 후기


두더집은 서울과 제주, 두 도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제주 두더집에서는 ‘제주’라는 지역의 특징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 리트릿에서 청년들은 텃밭, 건축, 천연 염색 등의 활동을 통해 각자의 깨달음을 얻고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힘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두더지땅굴의 두두 게시판에과 유튜브 채널에는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컨텐츠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눌러 그림, 도서 리뷰, 사진, 영상 등의 컨텐츠를 함께 즐겨주세요!
(두더지땅굴에 로그인하시면 보다 편하게 컨텐츠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북부 두더집에서는 집밥 모임, 대화 모임 등의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프로그램과 정기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와 포스터를 눌러 확인해주세요! 

  
  

언젠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환자가 가장 많은 계절이 봄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의 봄을 버티기 위해, 또는 봄의 온도를 따라잡기 위해 분투하며 5월을 통과하고 있겠죠.

그럼 우리, 다가올 여름에는 보다 뜨겁고 생생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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