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데이터 사용이 제한되면서 내부적으로 수집한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방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 것이다.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활용하여 타겟 마케팅 가능한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및 슈퍼앱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커머스/리테일은 회원 정보 및 구매 데이터 등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기반한 타겟 마케팅을 할 수 있어 커머스몰/리테일을 통한 광고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CPG 브랜드에서 리테일 미디어를 통해서 광고를 많이 할 것으로 보인다. 상품 광고를 커머스몰에 노출하여 바로 구매로 유도할 수 있어 리테일 미디어를 선호할 것이다.
슈퍼앱은 하나의 앱에서 쇼핑, 금융, 배송,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예로 오늘의 집 (인테리어), 무신사 (패션), 배달의 민족 (음식배달), 토스 (금융), 당근마켓 (중고거래) 등이 있다. 대체적으로 슈퍼앱은 MAU가 높아 내부데이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타겟 마케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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