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위성 뉴스레터는 우주산업의 주요 이슈 및 최신 트랜드를 전달합니다.
AP위성 이성희 대표이사는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자슬란 마디예프 AI·디지털발전부 부총리 겸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우주위원장, KGS 및 국영 우주기업 Ghalam LLP 경영진을 만났습니다. 카자흐스탄 정부 고위급 협의에 이어 국영 우주기업과 실무 논의를 진행하며 우주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했습니다.

AP위성은 독자적인 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Ghalam과 사흘간 사업 협의를 진행하며, 향후 프로젝트의 기술 개발 범위를 함께 구체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사업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AP위성은 사업 PM과 팀장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직무와 경험을 가진 리더들이 현장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서로의 관점과 업무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숍에서 시작된 대화는 만찬까지 이어져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확장됐습니다.

AP위성은 워크숍에서 형성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리더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AP위성은 8월 25일 KAIST 본원 대덕캠퍼스에서 열린 ‘우주 기술인재 창업교육 프로그램(STEP, Space Tech & Entrepreneurship Program)’ 수료식에서 최종 IR 피칭 우수팀을 시상했습니다. 총 8개 팀, 39명이 참가한 가운데 3개 우수팀이 선정됐으며, AP위성과 CONTEC이 공동으로 마련한 창업 활동 격려금은 AP위성 김윤길 상무이사의 시상을 통해 수상팀에 전달됐습니다.

STEP은 우주기술 교육과 창업 실무를 연계한 5주간의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문제 정의와 사업모델 설계부터 IR Deck 작성과 최종 피칭까지 우주 분야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모델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수행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산업체 강연에서는 이성희 대표이사가 실제 투자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와의 관계 형성 및 설득 과정, 창업가에게 필요한 자세를 참가자들과 공유했습니다.

AP위성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우주 분야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의 실무 역량 강화와 우주산업 진입을 뒷받침하겠습니다.

AP위성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3GPP IoT-NTN 표준 기반 Regenerative IoT 위성(탑재체) 발사 및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합니다.이번 과제를 통해 저궤도 초소형 위성에 탑재되는 통신탑재체와 전기지상지원장비(EGSE)를 개발·시험하며, 2030년 재생형 IoT 위성 2기 발사 및 우주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P위성은 위성통신 및 위성 시스템·전장품 개발 역량을 IoT-NTN과 군집위성용 통신탑재체 분야로 확장하고, 글로벌 위성 IoT 시장에 대응할 기술적·사업적 기반을 확보하겠습니다.
AP위성이 ‘백두체계 능력보강 2차사업’에 적용되는 데이터링크 모뎀의 납품을 완료했습니다. 해당 장비는 항공체계와 지상체계 간 정보를 안정적으로 송수신할 수 있도록 신호를 변환하고 복원하는 통신장비로, AP위성은 개발부터 제작·시험·공급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습니다.

AP위성은 이번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과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링크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우주·국방 융합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위성은 이제 어디까지 연결하는가?
스마트홈의 IoT는 왜 우주로 향하는가 — IoT-NTN과 저궤도 군집위성

지난 7월호 「우주산업은 어디에서 연결되는가?」에서는 세계 주요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통해 기업과 기술, 시장이 만나는 글로벌 우주산업의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이어 8월호「위성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에서는 AP위성 AIT센터를 중심으로, 전장품 제작부터 조립·통합·시험, 관제까지 하나의 위성이 우주로 향하기 전 거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지난호 다시 보기
→ 🔗  7월호 「우주산업은 어디에서 연결되는가?」
→ 🔗  8월호 「위성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

완성된 위성은 우주에 올라간 뒤 무엇을 연결하게 될까요.
이번 달의 이야기는 그 다음입니다.

우리는 이미 IoT 안에서 살고 있다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보일러를 끄고 현관문이 잠겼는지 확인합니다. 손목의 워치는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고, 공장에서는 센서가 설비의 이상을 감지합니다. 이 모든 것이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입니다. 사람이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사물이 데이터를 만들고 네트워크를 통해 주고받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집과 도시를 벗어나면 질문이 달라집니다.

태평양을 이동하는 컨테이너의 온도는 어떻게 확인할까요?
산속의 산불 감지센서, 사막의 에너지 설비, 먼 바다의 기상 관측 부이는 어떻게 데이터를 보낼까요? 5G Americas는 위성과 HAPS 같은 비지상 네트워크를 결합하면 기존 지상 셀룰러망의 범위를 넘어 지구 표면의 약 85%까지 연결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바다와 사막, 산악처럼 사람은 드물지만 데이터는 계속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바로 이 연결의 공백에서 위성이 등장합니다.

위성 IoT는 새롭지 않다. 달라진 것은 ‘표준’이다
위성을 이용해 선박이나 화물, 원격 설비의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은 오래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 다시 IoT-NTN이 주목받고 있을까요? 달라진 것은 위성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아닙니다. 과거 위성 IoT가 사업자별 전용 단말과 통신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지상 이동통신에서 사용하는 NB-IoT와 eMTC 같은 IoT 기술을 위성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되고 있습니다.
NTN(Non-Terrestrial Network)은 위성과 고고도 플랫폼(HAPS) 등 비지상 통신망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중 위성을 활용하는 IoT-NTN을 살펴봅니다. 전환점은 3GPP Release 17입니다. 3GPP는 이동통신 국제표준을 만드는 협력체이며, ‘Release’는 여러 기술 규격을 일정 단위로 묶은 표준 업데이트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Release 17에서는 NB-IoT와 eMTC를 NTN 환경에서 지원하기 위한 기술이 본격적으로 표준화됐습니다. 이후 Release 18에서는 GNSS 운용과 HARQ 등 실제 IoT-NTN 운용을 위한 기능이 보완됐고, Release 19에서는 재생형 위성 구조와 지상망에서 NTN으로의 연결 전환 등 표준의 범위가 한 단계 더 확대됐습니다.
즉, IoT-NTN의 핵심은 단순히 IoT에 위성을 더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에서 성장한 이동통신 IoT 생태계가 지상망의 경계를 넘어 우주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것.  이것이 지금의 변화입니다.  
왜 지금 IoT-NTN인가?
몇 가지 기술 변화가 동시에 맞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IoT 단말은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내기보다 위치, 온도, 배터리 상태, 설비 이상 여부처럼 작은 데이터를 낮은 전력으로 오랫동안 전송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상망이 없는 곳에 장기간 설치되는 센서와 자산 추적기에 적합한 특성입니다.

동시에 소형위성과 저궤도 위성의 활용이 확대되면서 여러 위성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구성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3GPP 표준이 더해지면서 위성기업뿐 아니라 이동통신사, 칩셋·모듈 기업, 단말 제조사와 IoT 서비스 기업이 같은 생태계 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또 하나의 질문이 생깁니다.
왜 저궤도에는 여러 위성이 필요할까요?

가깝지만 움직이는 위성, 그래서 군집이 필요하다
IoT-NTN이 반드시 저궤도(LEO)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지궤도(GEO) 위성을 이용해서도 IoT-NTN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궤도는 특성이 다릅니다. 정지궤도 위성은 약 3만6,000km 상공에서 특정 지역을 지속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반면 저궤도 위성은 지상과 훨씬 가깝지만 지구 주변을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한 지역에서 통신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됩니다.

위성의 고도와 운용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IoT Analytics는 LEO 위성이 한 번 통과할 때 일반적으로 지표면의 약 5%, GEO 위성은 약 35%를 커버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산속의 온도센서가 하루에 몇 번만 데이터를 보내면 위성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도 됩니다. 하지만 선박의 위치나 재난 감시, 중요 설비의 이상 신호처럼 더 자주 데이터를 받아야 한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군집위성입니다. 위성 수뿐 아니라 고도와 경사각, 궤도면을 적절하게 설계해 여러 위성을 배치하면 한 위성이 지나간 뒤 다음 위성과 통신할 기회가 더 빨리 찾아옵니다.

재방문 시간(Revisit Time)이 짧아지고 통신 기회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전달 지연을 줄이고 서비스 가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시간에 한 대 오는 버스보다 5분마다 오는 버스가 이용하기 쉬운 것과 비슷합니다. 저궤도 위성은 지상과의 거리가 짧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통신 거리가 짧아 링크 버짓 측면에서 저전력·소형 단말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빠른 이동으로 인한 도플러 보정, 짧은 가시시간과 핸드오버, 군집 관리 같은 새로운 기술 과제도 따라옵니다. 결국 모든 IoT 서비스에 거대한 군집위성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빨리, 얼마나 자주 연결해야 하는가.
서비스가 요구하는 연결 수준에 따라 필요한 위성의 수와 궤도 구조도 달라집니다.

위성이 많아지면, 위성의 역할도 달라진다

위성통신망이 복잡해질수록 데이터를 어디에서 처리하고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도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전통적인 통신위성에는 지상에서 받은 신호를 증폭하거나 변환해 다시 지상으로 전달하는 투명형(Transparent, Bent-pipe) 탑재체가 널리 활용돼 왔습니다.
복잡한 신호처리는 주로 지상에서 담당합니다. 반면 재생형(Regenerative) 통신탑재체는 위성 내부에서 수신한 신호를 복조·복호화하고 처리하는 등 더 많은 네트워크 기능을 직접 수행합니다.

3GPP Release 19에서는 이러한 구조에 대한 표준화가 확대됐습니다. IoT-NTN에서는 LTE 계열 기지국인 eNB 기능을 위성에 탑재하는 재생형 구조가 반영됐으며, NR-NTN에서도 gNB 기능을 위성에 탑재하는 구조가 다뤄지고 있습니다. 위성이 단순한 ‘우주의 중계기’에서 네트워크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는 노드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재생형 탑재체가 위성 간 링크(ISL)와 결합하면 위성 사이에서도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어 지상 게이트웨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유연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IoT처럼 즉시 전달하지 않아도 되는 데이터에는 Store-and-Forward 방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성이 데이터를 저장했다가 지상국과 연결 가능한 시점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연속적인 위성 커버리지가 확보되지 않은 환경에서도 지연을 허용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유용합니다.

물론 재생형 구조가 모든 위성의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위성이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할수록 전력과 무게, 설계 복잡성도 증가하기 때문에 임무와 서비스에 맞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시장은 이미 ‘위성+이동통신’으로 움직이고 있다
표준은 이미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Skylo는 3GPP 기반 NB-IoT NTN 상용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1월 Vodafone IoT와 하나의 SIM으로 지상 셀룰러망과 위성 NTN을 연결하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IoT 서비스의 시험과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Skylo의 네트워크는 36개국, 약 7,000만㎢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Sateliot은 저궤도 군집을 기반으로 3GPP 표준 NB-IoT 생태계와 호환되는 위성 IoT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브라질에서는 CPQD와 함께 지상 셀룰러망이 없는 지역에서 표준 NB-IoT 기기를 별도 개조 없이 위성을 통해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실증했습니다.

두 기업의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방향은 같습니다. 위성망을 별개의 통신망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이동통신과 IoT 생태계 안으로 연결하는 것. 결국 경쟁의 축도 위성의 수만이 아니라 위성과 이동통신사, 칩셋·단말, 코어망과 서비스 플랫폼을 얼마나 표준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느냐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AP위성도 IoT-NTN 기술개발에 나서다
AP위성도 이러한 NTN 기술 변화와 맞닿아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자체 개발한 5G NR-NTN 단말과 기지국 시스템을 KT SAT 금산위성센터의 지상국 인프라와 연동해 무궁화6A호와 데이터 통신을 시연했습니다. 정지궤도 위성과 단말 사이에서 3GPP 표준 기반 NTN 통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한 사례입니다.

2026년에는 ETRI가 주관하는 「3GPP IoT-NTN 표준 기반 Regenerative IoT 위성(탑재체) 발사 및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저궤도 초소형위성에 탑재되는 통신탑재체와 전기지상지원장비(EGSE)의 개발·시험을 맡았습니다. 통신탑재체는 지상 단말과 신호를 송수신하는 위성의 핵심 통신장비입니다. 이번 과제의 재생형 통신탑재체는 위성 내부에서 수신한 신호를 처리하고 다시 전달하며, 필요한 데이터를 저장했다가 통신 가능한 시점에 전송하는 기능을 구현합니다.

EGSE는 위성이 지상에 있는 동안 통신탑재체의 기능과 상태를 확인하고 시험하는 장비로, 실제 우주로 보내기 전 기술을 검증하는 데 활용됩니다. 과제는 2030년 말까지 진행되며, 2030년 재생형 IoT 위성 2기를 발사해 실제 우주환경에서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두 기의 실증위성이 곧바로 대규모 IoT 군집위성 구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실제 궤도에서 재생형 IoT-NTN 기술의 성능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다수의 위성을 활용하는 통신망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술적 경험을 축적하는 단계입니다. 8월호에서 AIT센터를 통해 위성이 우주로 향하기 전 어떻게 완성되는지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그 위성이 실제 궤도에서 어떤 방식으로 지상의 사물과 데이터를 연결하게 되는지를 살펴보는 셈입니다.

위성은 이제 어디까지 연결할 것인가
IoT-NTN이 그리고 있는 세상은 모든 사물에 새로운 위성 단말을 다는 세상과는 조금 다릅니다. 지상 이동통신망이 있는 곳에서는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지상망의 커버리지를 벗어난 영역에서는 위성망이 연결을 보완합니다.
바다 위를 이동하는 화물과 선박, 산속의 시설물, 농장의 센서와 원격지의 설비까지. 지금까지 연결하기 어려웠던 수많은 사물이 네트워크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더 자주 연결해야 할수록 저궤도에서는 여러 위성이 역할을 나누게 되고, 재생형 탑재체나 위성 간 링크 같은 기술이 더해지면 위성 자체가 네트워크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우리는 위성이 어디에서 완성되는가를 살펴봤습니다. 이번 달의 질문은 그 다음이었습니다. 완성된 위성은 어디까지 연결할 수 있을까. 지상망이 끝나는 곳에서 연결은 다시 시작됩니다. IoT-NTN은 위성통신의 영역을 ‘사람의 통신’에서 ‘세상의 데이터’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Telesat,
Lightspeed 위성군 225기로 확대


Telesat이 저궤도 통신망 Lightspeed의 위성 수를 156기에서 225기로 확대합니다. MDA Space는 추가 위성 제작과 군용 Ka-band 적용 등을 포함해 4억7,4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계약을 확보했으며, 상업통신과 국방통신을 함께 지원하는 다목적 위성망 구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Kepler, 광통신 데이터 중계 서비스 개시
실시간 우주 데이터 전송 시장 본격화

Kepler Communications가 광학 위성 간 링크 기반의 데이터 중계 서비스를 글로벌 상용·정부 고객에게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관측과 우주상황인식, 감시·정찰 임무의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전송하며, 우주 광통신 시장이 실증을 넘어 상용 서비스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Airbus·Thales Alenia Space, SpainSat NG-III 제작 / 스페인 보안 위성통신 역량 강화

Hisdesat가 Airbus와 Thales Alenia Space에 스페인의 차세대 보안 위성통신위성 SpainSat NG-III 제작을 맡겼습니다. Airbus는 위성 설계·통합·시험과 X-band 탑재체를, Thales Alenia Space는 UHF 및 군용 Ka-band 탑재체를 개발합니다. 위성은 2030년 발사 후 스페인 군과 정부기관, 동맹국을 위한 전략 통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Muon Space,
2억5,000만 달러 투자 유치…위성 생산 확대

Muon Space가 위성 생산능력과 수행 가능한 미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2억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현재 50기 이상의 고객 위성을 제작 중이며, 위성 버스부터 탑재체와 소프트웨어까지 통합한 완성형 위성 공급 경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도,
12기 규모 상업용 지구관측 위성군 구축

인도 우주산업 규제기관 IN-SPACe가 민관협력 방식으로 12기 규모의 상업용 지구관측 위성군을 구축합니다. 광학·다중분광·초분광 위성과 X-band SAR 위성으로 구성되며, 인도 민간기업이 위성 제작부터 발사, 운용과 데이터 서비스까지 담당하는 자국 중심의 지구관측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일본 iQPS,
SAR 위성 SUSANOO-II 궤도 배치

일본 iQPS의 SAR 위성 SUSANOO-II가 Rocket Lab의 Electron 발사체를 통해 고도 575㎞의 저궤도에 배치됐습니다. iQPS는 36기 규모의 SAR 위성군을 구축해 주야간·전천후 고해상도 영상을 준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Rocket Lab, 적층형 ‘Flatellite’ 기반 우주 감시체계 개발

Rocket Lab이 미국 우주군으로부터 3억9,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받아 공중 이동표적 탐지·추적 위성군을 개발합니다. 적층 발사가 가능한 Flatellite에 센서와 저지연 통신,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위성 제작부터 발사와 운용까지 통합할 계획입니다.

ESA Proba-3,
정밀 편대비행으로 ‘이중 일식’ 관측

ESA의 Proba-3 위성 두 기가 정밀 편대비행으로 인공 일식을 형성한 상태에서 실제 개기일식까지 동시에 관측했습니다. 정밀 편대비행과 코로나그래프 기술은 향후 분산형 우주망원경과 다중위성 협력 임무의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중국 LandSpace,
Zhuque-3 1단 로켓 지상 회수 성공

중국 LandSpace가 메탄 추진 발사체 Zhuque-3의 1단 부스터를 착륙 다리를 이용해 지상에 회수했습니다. 중국 민간기업 최초의 궤도급 부스터 착륙으로, 미국 중심이던 재사용 발사체 경쟁이 중국 상업우주 분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SpaceX,
2026년 100번째 궤도 발사 수행

SpaceX가 Falcon 9을 이용해 Starlink 위성 29기를 발사하며 2026년 100번째 궤도 발사를 수행했습니다. 높은 발사 빈도와 반복적인 부스터 재사용이 정착되면서 위성군 구축 속도와 발사 서비스 경쟁의 기준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위성활용콘퍼런스 2026

위성정보 활용의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전문 콘퍼런스로, AP위성은 위성 개발·제조와 위성통신 역량을 소개하고 국내 우주산업 관계자들과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합니다.

📍 Venue : Daejeon Convention Center

🗓️ Date : 2026.09.02. ~ 03.

🌐 Web : https://sac2026.kr/

Space Days Kazakhstan 2026

카자흐스탄에서 세계 각국의 우주기관과 산업 관계자들이 국제 우주협력과 첨단 우주기술을 논의하는 행사입니다. AP위성은 카자흐스탄 정부 및 현지 우주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논의를 구체화하고,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합니다.


📍 Venue : Nazarbayev University (Astana)

🗓️ Date : 2026.09.07. ~ 09.

🌐 Web : https://spacedays.kz/en

Challenge for Space and Mankind, A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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