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겨울에 맞추어 시도할 수 있는 환경 실천들을 쓰줍게가 모아보았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쓰줍게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실천들을 지속해보려 합니다. 또 다른 유용한 친환경 겨울나기 팁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실내온도: 20~21도 이하로
가장 쉽게 해볼 수 있는 실천입니다. 실내 온도를 적정 온도로 맞추는 것인데요. 겨울철의 적정 실내 온도는 20~21도라고 합니다. 너무 추울 것 같다고요? 과하게 따뜻한 것보다는 오히려 적당히 서늘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의 가장 큰 고민, 난방비에도 큰 도움이 되죠.
환경조성: 단열과 보온
서늘해진 실내 온도를 보완해줄 수 있는 요소가 바로 겨울에 대비한 환경조성입니다. 실내 온도를 살짝 낮추는 대신 옷을 더 따뜻하게 입는 것만으로 추위를 보완할 수 있어요. 한기가 들어오는 창문이나 현관문에 단열 처리를 해서 불필요한 온도 낭비를 막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 실천이 합쳐지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이 가능하죠.
음료용기: 머그컵 또는 텀블러
겨울에는 유독 뜨거운 음료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따뜻한 카페라떼, 핫 초코가 자주 떠오르더라고요. 머그컵이나 텀블러는 아이스 음료를 담을 때도 좋지만, 따뜻한 음료를 보관할 때도 아주 요긴합니다. 특히 보온 기능을 갖춘 텀블러라면 하루종일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죠. 쓰줍게는 사무실에서 따뜻한 음료를 받을 때는 머그컵을 쓰고,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카페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할 때는 텀블러를 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