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매력 동화 세상 🌞🌛 Doctor Fairytale
Catherine Jacob, Hoang Gi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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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동화 주인공을 돕는
친절한 의사 선생님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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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뮤지컬 넘버 영감
이야기에 갇혔을 땐 장난을 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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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전환 <잭과 콩나무>
멋진 아트웍으로 재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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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 속 동화 나라에서
이스터 에그를 찾는 웃긴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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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이야기를 비틀어 쓴
마이클 로젠 작가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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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콘로우 머리의 비밀
아프리카 민속 버전 라푼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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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속편
도심을 헤매는 곰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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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꼬마 핏더캣
골디락스 패러디는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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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위트로 변장한 동화
펭귄 리더스 레벨 2로 변신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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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뉴베리 수상 작가의 판타지
마법 동화 나라 속 친구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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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거울을 든 남매의 모험
피노키오 학교 보내기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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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Asian/Pacific American Award for Literature (APA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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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about Dragons
🏆 2024 칼데콧 명예상
잠자리 동화로 만나는 양대 산맥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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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n Together
할아버지와 손자의 마법 그림
언어, 나이, 시간의 장벽을 뛰어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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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ellings of The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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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야기의 기원
작은 나뭇가지의 위대한 여정
처음, 번개 맞은 나무에서 떨어진 나뭇가지는 발이 땅에 닿자마자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달려 나간다. 거대한 숲 앞에 잠시 멈추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용기 내 헤쳐 나가고, 뱀의 공격과 위협을 지나 깊은 바닷속에도 거침없이 도전한다. 이 책에는 거짓말로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의 정직함이란 가치 대신 험난한 여정에도 포기치 않고 모험을 계속하는 나뭇가지의 집념, 열정, 생기로 가득하다. 이탈리아 극작가 Carlo Collodi의 피노키오 원작을 모티브로 하여 유럽 일러스트레이션계에서 인정받는 Alessandro Sanna 작가가 각색한 프리퀄. 서문을 여는 글 이후 압도적인 수채화 아트웍만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 결국 고전과 다른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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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옛이야기를 누비는 오누이의 모험
《Where's Halmoni?》 후속편으로, 금도끼 은도끼, 해님 달님 등 한국 옛이야기가 버무려진 유쾌한 상상 세계가 펼쳐진다. 할머니의 장지문 따라 과거와 현실 세계를 오가며 호랑이를 무찌르는 오색찬란한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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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대로 짓는 동화
스토리텔러가 되는 독자
옛날 옛날 평화로운 동화 나라에 악당의 저주를 풀 '영웅'을 찾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작가가 된 독자가 직접 각 여정별로 여러 등장인물과 도구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것에 따라 색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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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잭과 콩나무, 장화 신은 고양이 등 책 내용 한 조각씩 분할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이 세상 유일무이한 이야기가 탄생한다. 우스꽝스러운 믹스 매치에 웃음과 재미가 빵 터진다. 독자가 완성하는 명작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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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샤렛의 익살스러운 그림
플랩북 형식의 현대판 동화
진공청소기를 든 신데렐라, 할머니의 전화를 받는 빨간 모자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재탄생한 6종의 동화. Nick Sharratt의 알록달록한 그림과 조작이 가능한 플랩, 통통 튀는 라임 등을 신나게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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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그전에는….'
상상력 넘치는 과거 이야기
골디락스, 신데렐라, 잭과 콩나무 등의 이야기 앞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상상해 보며 이야기를 재치 있게 하나로 엮는다. 동화와 전래 동요를 바탕으로 쓴 Allan Ahlberg 작가의 위트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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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책 속의 책
내 맘대로 쓰는 동화 결말
똘망똘망 한 눈으로 자기 전 아빠에게 책 읽어달라고 조르는 꼬마 닭. 아빠가 읽어주는 헨젤과 그레텔, 빨간 모자 이야기가 꼬마 닭의 방해에 이상한 내용으로 흘러가고, 아이와 달리 아빠의 눈은 점차 감겨 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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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상상의 요지경 동화
잔니 로다리 x 베아트리체 알마냐
"옛날에 노랑 모자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아뇨, 할아버지 틀렸어요. 빨간 모자라고요!" 서로 주거니 받거니 오고 가는 대화 속 얼렁뚱땅 흘러가는 동화를 자꾸 고치던 아이, 그런데 어느새 새 이야기에 푹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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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건 무엇일까?
마지막 남은 늑대를 보호하라
사냥 모자를 쓰고 늑대를 잡으러 숲에 간 소녀. 하지만 무서운 늑대가 아닌 쓰레기 더미와 굶주린 동물 친구를 만나고 목표가 바뀐다. 바로 사라져 가는 생태계를 지키는 것으로. 환경보호를 외치는 빨간 모자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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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귀를 가진 토끼, 라분젤. 라분젤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엄마는 그녀를 높은 탑 안에 가두고, 그녀를 좋아하는 해리는 그녀를 데리고 가려고 실랑이를 벌인다. 그때 위협에 맞서 숨겨진 힘이 드러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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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정비공이 된 신데렐라
재능을 갈고닦아 꿈을 이루다
우주선을 타고 도망간 언니들과 유리구두 대신 렌치를 선물하는 왕자 등 재미난 설정과 함께, 자신의 재능을 십분 살려 도움이 필요한 이를 돕고 꿈을 이루는 차세대 신데렐라 이야기가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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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작가의 패러디는 못 참지!
제임스 마샬 표 신데렐라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받던 신데렐라가 James Marshall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재탄생했다. 고전과 패러디 작품은 어떤 점이 다른 지 비교하는 재미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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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이야기는 가라
계모 입장에서 쓴 이야기
아름다운 신데렐라 이야기에 질린 이들을 위해 계모가 직접 펜을 들었다. 착한 주인공의 해피엔딩 이면에는 과연 어떤 진실이 담겼을까? 그림 속 과하게 자신감 넘치는 신데렐라 표정만으로도 이 책을 열어볼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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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패러디
이불 속 작은 완두콩의 반전
안데르센 동화 '공주와 완두 콩'을 유머러스하게 각색한 패러디로, 완두콩 관점에서 노총각 왕자의 신붓감을 찾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펼쳐진다. 여러 겹의 푹신한 이불 속 완두 콩의 존재는 어떻게 알려질 수 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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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
재치 만점 골디락스와 공룡 세 마리
모 윌렘스의 재기 발랄한 유머가 드러나는 골디락스 패러디! 다 티 나는 함정으로 유도하는 공룡 가족과 위험한 상황에서도 천연덕스럽게 탈출하는 꼬마의 스릴 넘치는 전개에 콩닥콩닥, 푸하하하 웃음을 자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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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가치 속
현대에 맞춰 재해석한 우화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다시 쓴 우화. '거북이와 토끼' 편에서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아기 돼지 삼 남매' 편에서는 성 편견과 환경 오염의 문제를, '시골 쥐와 도시 쥐' 편에서는 다름과 우정 이야기를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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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말 속 사건 추론하기
시각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
늑대 입장에서 쓴 '아기 돼지 삼형제'. 그에 의하면, 재채기 때문에 돼지네 집이 무너졌고, 죽은 돼지를 본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었고, 고약하다는 비난은 억울하다는 주장. 여러 관점 속 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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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삼형제'의 선과 악 대립 관계가 바뀌었다. 늑대는 착하게, 돼지는 못된 존재로 등장해 늑대 형제가 지은 집을 부수는 포복절도 명장면이 펼쳐진다. 결말의 뻔한 클리셰까지 펀치 날리는 반전 매력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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