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 커피 에세이 53번째 이야기
vol.53
안녕하세요 님, 커피 메이트 현지입니다.

핸즈커피에게 10월은 늘 특별한 달입니다. 창립 기념일이 있는 달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올해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커피 한 잔을 전하던 순간부터 오늘까지,
핸즈커피의 스무 해에는 수많은 만남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이번 핸즈, 커피 에세이에서는 핸즈가 처음 시작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온 시간들을 돌아보려고 해요. 

스무 살이 된 핸즈커피의 10월,
지금부터 핸즈의 스무 해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스무 해를 이어온 이야기
님, 혹시 핸즈의 처음을 기억하시나요? 👀

핸즈커피는 2006년 10월, 대구에서 열여덟 평의 공간에서 시작했어요. 그리고 스무 해가 지나는 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노란색 파사드와 네이비 어닝, 우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초기 클래식 매장부터 건축과 인테리어를 통합적으로 설계한 아키인 매장, 플래그십 스토어, 네오클래식 매장까지,

따뜻하고 편안하게, 때로는 깊이 있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하며 핸즈만의 공간을 만들어왔습니다.
스무 해의 시간 속에서 핸즈다움을 더 선명하게 담아가는 과정도 있었어요.

창립 15주년이 되던 2021년에는 리브랜딩을 통해 로고와 슬로건을 새롭게 변경하며, 핸즈가 추구하는 진정성과 가치를 더 명확하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핸즈를 만나는 일상에도 조금씩 새로운 모습이 더해졌어요.
멤버십 앱을 통해 간편하게 커피를 주문할 수 있게 되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더 편리하게 핸즈의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죠. 🤳🏻

이렇게 20년의 시간 동안 공간도, 브랜드의 모습도, 커피를 만나는 방법도 조금씩 다채로워졌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은 것들이 있어요.
맛있는 커피를 전하고 싶은 진심과 메뉴마다 정성을 다하는 마음이에요. 🤲🏻

매장의 모습과 커피를 만나는 방법은 다양해졌지만, 처음 18평 작은 공간에서 커피를 정성껏 내렸던 마음은 같아요. 

2025년부터 하이엔드 스페셜티 원두인 '헤리티지 컬렉션' 커피를 선보이는 일도 커피 한 잔에 담긴 가치와 특별함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어요.

더 맛있는 커피를 고민하고 한 잔의 커피에 담긴 작은 부분까지 살피며 정성을 다하는 것,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핸즈의 스무 해를 채워왔습니다.
스무 해를 함께 기념하는 날
창립 20주년을 맞아 핸즈 본사 직원들이 함께 모여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창립 기념식은 2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함께해 온 동료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서로에게 보낸 영상 편지를 확인하고, 직원들의 인터뷰 내용을 모아 만든 책을 읽으며 평소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동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제가 특히 흥미롭게 둘러본 곳은 직원들의 평소 업무 애장품들을 전시한 '워크 툴즈 컬렉션'이었는데요. ✏️📓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어떤 물건을 아끼고 사용하는지 살펴보니 업무만 할 때는 알기 어려웠던 취향과 개성이 보이더라고요. 익숙했던 동료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핸즈커피의 스무 해를 함께 돌아보는 영상도 감상했습니다. 📹
손님으로, 직원으로, 파트너로 핸즈와 함께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이었어요.
핸즈를 만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각자 서로 다른 자리이지만 핸즈를 향한 마음에는 어딘가 닮은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을 보면서 지난 20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마음으로 채워져 왔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핸즈커피의 스무 해가 더욱 뜻깊게 다가온 하루였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스무 해 이야기
20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일은 지나온 일을 기억하는 동시에 함께해 온 소중한 것들을 다시 발견하는 일이기도 해요.

함께한 사람들, 핸즈의 시작을 함께한 도시, 다시 만나는 아카이브 메뉴, 그리고 스무 해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아이템까지,

아직 끝나지 않은 핸즈의 스무 해 이야기,
앞으로 만나볼 특별한 프로젝트를 살짝만 보여드릴게요! 👀
함께한 사람들 : 20 Voices
20년이라는 시간 속에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가 쌓여 있어요. ⏳

매일의 자리를 지켜온 매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을 더하는 직원들, 좋은 재료로 함께해 온 파트너, 그리고 지금까지 오랜 시간 핸즈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 수많은 인연들이 모여 오늘의 핸즈가 있습니다. 

그 소중한 인연들의 이야기를 담은 '20 voices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핸즈와 함께해 온 스무 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억하는 순간과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스무 명의 목소리로 전하는 핸즈의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 : Scenes of Daegu
핸즈에게 대구는 특별한 도시예요.
핸즈가 처음 시작된 곳이자, 지금까지 함께해 온 우리의 일상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모습과 그 안에서 우리가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들, 지난 20년의 시간을 돌아보면 그 시간 속에는 늘 대구의 풍경이 있었습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핸즈가 사랑하는 대구의 사계절을 우리만의 시선으로 담아보는 'Scenes of Daegu'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곧 공개될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다시 만나는 메뉴 :  20th Archive Menu
님, 그라나딘 클래식 아이스티, 레드빈 콜드브루 프라페, 애플 시나몬 티 카푸치노, 이 메뉴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많은 분들이 다시 만나고 싶어 했던 핸즈의 추억 속 메뉴라는 점이에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금은 사라진 메뉴 중 다시 만나고 싶은 메뉴들을 선정해 시즌별로 '20th Archive Menu'로 출시 중입니다.

그때의 설렘과 반가움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메뉴들, 추억의 메뉴들을 핸즈에서 다시 만나보세요!

언젠가 저의 최애 메뉴였던 레몬 슬러쉬도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곧 겨울 시즌 메뉴에서도 20주년 아카이브 메뉴가 찾아올 예정이에요.
어떤 메뉴일지 기대해 주세요.
20년의 가치를 담은 아이템
님, 핸즈의 스무 해를 더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저는 오래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 무언가가 곁에 남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핸즈커피의 20주년도 일상 속에서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의미를 담은 아이템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핸즈가 소중히 여겨온 가치와 철학을 담은 커피 잔과 20주년 기념 커피까지, 일상에서 커피를 즐기는 순간마다 핸즈의 스무 해를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1월, 핸즈의 스무 해를 담은 특별한 아이템들을 만나보세요.
HANDS COFFE, 20th Archive
이 모든 프로젝트의 이야기는 '핸즈커피 20주년 아카이브 웹 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 속 소중한 기록과 이야기를 페이지마다 만나보고, 핸즈와 함께한 시간 중 기억에 남는 순간들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추억을 기다리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11월, 아카이브 웹에서 확인해주세요. 💛
수많은 만남과 이야기 속에서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스무 해 동안 핸즈커피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 잔의 커피가 전하는 기쁨을 나누며
여러분의 일상에 함께하겠습니다. 💛

- 𝒇𝒓𝒐𝒎. 커피 메이트 현지 -

님, 
핸즈, 커피 에세이 '53번째 이야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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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핸즈
master@handscoffee.com
대구 북구 도남길 61-9 핸즈커피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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