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소녀병 정기숙여사 두산 홈경기 애국가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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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소녀병으로 전쟁에 참여했던 정기숙(87세) 여사님이 잠실 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악가가 꿈이었던 여사님이기에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두산 팬들은 애국가 시작에 맞춰 응원도구를 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참전 소년소녀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명예 회복과 지원을 위한
참전 캠페인이 계속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