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 12월 활동소식 전해드립니다.
올 12월은 이르게 찾아온 대설과 함께 시작하였는데요❄️
전년보다 따뜻한 겨울이 될꺼라는 예보가 무색하게
더욱 찬바람이 불어오니 겨울의 한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올 한 해도 사단법인 선과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은 더디지만 또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선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가치 있게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2025년도에 만나요🙇♀️
(12월 선 행사 및 2024년도 돌아보기를 준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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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의 두 상임변호사는 계엄령 선포 이후 이어진 탄핵 집회에서 민변 집회·시위 인권침해감시단으로 함께하였습니다. 수많은 변호사님들이 12. 3. 이후 거의 매일 현장에서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또 인권침해감시단으로서 함께하고 계신데요. 두 상임변호사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찼습니다. |
12. 14.(토) 현장에서 탄핵 가결을 함께 보았을 때는 상황이 점차 잦아들 것이라 긍정했지만, 아직 혼란스러운 시국이 계속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할 일이 더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시민의 한 사람으로, 변호사로 꾸준히 연대하며 함께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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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의 두 상임변호사는 2024년도 한국인권보고서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한국인권보고서는 12. 10. 세계인권선언기념일에 맞춰 한 해의 인권 상황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앞으로의 과제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작성됩니다. 보고서는 매년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쯤 진행되는 '한국인권보고대회'에서 발표됩니다. |
김은호 상임변호사는 여성 노동 및 빈곤, 여성 폭력 방지, 이주여성 분야의 원고를 작성하였고, 김보미 상임변호사는 성평등 정책 분야의 원고를 작성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의 한국 사회가 보다 인권존중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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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호 상임변호사는 동덕여자대학교 공학전환 반대시위 이후 학교 본부가 학생들에 대해 진행하고 있는 법적조치에서 총학생회 대리인단으로 참여, 피소 사건 대응에 조력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학생들에 대한 민.형사 대응을 예고하였고, 현재 가처분을 신청해 해당 건을 대응 중에 있습니다. |
대리인단으로 법률대응을 함께하며, 개인적으로는 이 사건에 관한 언론보도가 얼마나 편향적이고 왜곡되어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새삼 느끼기도 하고,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관해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향후 흐름에 같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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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 김보미 변호사는 12월 13일 공익변호사모임에서 진행한 공변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공변한마당은 전업 공익 변호사들의 교류, 협력과 성장을 위해 매년 세미나, 교육 등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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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 김보미 변호사는 12월 30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진행된 난민인권네트워크 정기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사단법인 선은 난민인권네트워크의 회원단체로 난민법 개정, 이민청 설립 등 국내의 난민 관련 법적 이슈에 대응하고, 난민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혐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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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이 '제7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에서 법률공익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제7회 대한민국 법무대상 시상식은 12월 9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되었고, 윤기원 이사장, 김보미 상임변호사, 이선화 과장(법무법인 원)이 참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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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사단법인 선은 재단법인 햇빛담요와 기금협약을 체결하며 장학금 지급을 약정하였습니다. 본 기금협약은 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나 경제적 사정 등으로 인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포트폴리오도 마련하기 어려운 자립준비 청년예술의 지원을 위한 재원을 조성하기 위함으로, 사단법인 선은 재단법인 햇빛담요가 지원하는 청소년 중 2인에 대한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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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제3회 이태운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5개(강원대·동아대·원광대·제주대·충북대) 로스쿨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꾸준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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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법무법인(유한) 원과 함께 여성의 날을 알리고, 함께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법인 외부의 여성들에게 여성의 날을 알리고 축하 메시지를 주고 받는 미션을 드렸는데, 많은 분의 참여로 널리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며 연대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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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시민을 위한 지구법 '지구법의 첫 걸음'이 개최되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법체계, 지구법의 첫 걸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구와사람, 지구법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였고, 많은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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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은 2022년부터 베트남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며 조형물에 녹색 스프레이를 칠한 청년 기후활동가들의 형사 소송을 대리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1,2심의 유죄 판결을 엎고, 대법원에서 재물손괴죄 무죄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은 기후위기를 알리는 표현의 수단으로 이 같은 행위를 했다. 여기에 형법상 재물손괴죄를 쉽게 인정한다면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게 될 위험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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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지구법 강좌 "지구법 실무의 확장"이 2024.5.22.~6.22. 4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좌에는 백 여명의 법조인들과 비법조인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선, 법무법인 원, 재단법인 지구와사람은 올해로 10년째 매년 지구법 강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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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형사소송절차에서 성폭력 피해자들이 여전히 경험하고 있는 2차 피해와 소송 절차상의 권리행사의 장벽에 대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법률가단체/여성단체/국회의원실이 함께한 '형사소송절차상 성폭력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토론회'에 공동주최단위로 함께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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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에서 16일(2주), 사단법인 선은 서울지방변호사회,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에 '로펌공익' 단위로 참가, 5명의 법학전문대학원생과 실무수습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생태·환경, 국제인권, 여성인권에 관한 강의 진행과 과제 수행, 단체 활동가와의 만남을 가지며 공익변호사 및 변호사의 공익활동에 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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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법무법인(유한) 원 공익위원회 개편 이후 첫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의 저자인 김원영 변호사님을 모시고 북토크를 진행, '문화예술 접근성'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 보다 깊게 장애 인권을 이해하고 사회 내의 소통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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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사단법인 선과 법무법인(유한) 원은 구성원 및 그 가족들과 함께 샛강생태공원에서 비오톱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비오톱은 소동물들의 서식지가 되어 샛강생태공원의 멸종위기종인 동물·곤충들이 살아가는 데에 도움을 주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날 약 40명의 참가자가 함께 비오톱을 만들고 샛강의 가을을 느끼는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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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은 1-2달에 한 번, 점심시간을 이용해 공익/인권/사회이슈에 관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는 '북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지금까지 그 노력을 인정받아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되어 왔고, 올해도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 앞으로도 선의 활동 분야를 보다 쉽게,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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