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 구독을 환영합니다 구독자님, 반가워요.
어거스트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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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를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구독자님과 함께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첫 인사를 드립니다. 어거스트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발행됩니다. 앞으로 발행될 정규 레터에 앞서, 오늘은 어거스트가 어떤 뉴스레터인지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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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받은 메일이 스팸함으로 왔다면, 꼭 스팸해제 후 "augustletter08@gmail.com"를 주소록 또는 VIP에 추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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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을 읽는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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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는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에디터들이 모여 테크, 미디어, 문화예술 등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매주 2회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지금을 읽는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레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발행되고, 매달 중순에는 지난달의 레터와 구독자분들의 피드백을 한데 모아 보내드리는 <피드백 레터>가 발행됩니다. 혹시 지난달 놓친 레터가 있다면 <피드백 레터>를 꼭 확인해주세요! 혹시 내가 보낸 피드백이 레터에 포함되어 있는지, 내 의견에 대해 에디터들이 어떤 소감을 남겼는지 확인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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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는 현재 총 5명의 정규 에디터와 객원 에디터들로 운영되고 있어요. 정기적으로 글을 작성하는 정규 에디터는 Zoe • 구현모 • 찬비 • 나나 • 오리진 입니다. 에디터 전원이 본업을 따로 갖고 있고, 사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여 중이기 때문에 어거스트만의 독특한 시선을 더해 뉴스레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애널리스트, 마케터, 광고기획자, 스타트업 창립 멤버 등 각자의 직무도 엄청나게 다양해 풍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어거스트만의 색깔을 담은 뉴스레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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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레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미디어 산업의 최신 이슈부터 사회적 구조나 관념, 철학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분석까지 다양한 내용의 레터를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미디어 산업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보실 만한 내용이라고 자부합니다. 실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만큼, 실무에 도움되는 인사이트부터 오늘 점심 때 회사 직원들과 가볍게 나눌 수 있는 ‘대화 화제'들도 얻어가실 수 있고, 여러 번 곱씹으며 계속해서 생각해볼 만한 ‘화두'도 얻어가실 수 있을 거에요.
2024년 상반기 어거스트 구독자들이 사랑해 주셨던 대표적인 레터도 함께 보내드릴게요. 지나간 뉴스레터를 먼저 읽어보시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곧 받아보실 정규 뉴스레터를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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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지난 뉴스레터를 더 읽어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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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는 언제나 구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augustletter08@gmail.com으로 연락 주시거나, 피드백 링크를 통해 의견을 전달해 주세요.
그럼, 우리 메일함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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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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