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내가 너무 지겨운 당신에게
인간이라면 누구나 무언가를 미루고 있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저 유명한 쇼펜하우어의 묘비명처럼, 삶은 미루기와의 영원한 싸움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내내 미루는 것은 단지 하기 싫어서, 또는 게을러서뿐만은 아닙니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에요. 해내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큰 거죠. 이 중압감을 잘 다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는 것’입니다. ‘일단 하자’도 너무 무겁습니다. 그냥 ‘시작만 해 보는’ 거죠. 아주 작은 시작이라도 하고 나면 기분이 나아지고, 그것은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이번 주의 플레이라이프 뉴스레터에서는,
  • 11월의 챌린지, 미루는 습관을 끝내는 5분 룰의 무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11월의 워크숍, 위로의 미장센과 나 다시 쓰기 무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약간의 지루함에 익숙해지기, 회피형 인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문장을 전합니다.
  • 더 읽어볼 거리를 모은 이번 주의 playlife CHOICE를 전합니다.

CHALLENGE | 11월 참가자 모집
⏱ 미루는 습관을 끝내는 5분 룰

👀 미루는 나를 바꾸는 시간, 5분
설거지, 청소, 옷장 정리… 사소하지만 미룰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 우리를 괴롭히는 일들이 있지요. 때론 우선순위에 밀려 몇 달째 생각만 하고 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5분 룰은 미루기로 고통받는 우리를 구원해 줄 아주 간단한 규칙입니다. 일단 시작해서 5분만 해 보는 거예요. 일단 시작하기만 한다면, 끝까지 완료할 수 있습니다. 미루는 삶을 벗어나, 이루는 삶을 사는 3주를 함께 해 보세요.
 
💚 함께하면 어떤 것이 바뀔까요?
☑️ 미뤄왔던 일을 실행하는 성공 경험을 가져봅니다.
☑️ 작은 일부터 성취하며 더 큰 성취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 미루기로 인한 자책감 대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합니다.

📅 11월 5일에 신청이 마감됩니다.
지금 모집 중인 워크숍
위로의 미장센 : 내 삶을 영화로 써 본다면
미닝오브

내 삶을 위로하는 소중한 기억을 영화의 한 장면으로 만들어 봅니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마주보는 과정을 통해 선명한 위로의 순간을 다시 만나 보세요.
💚 다른 분들은 이런 이유로 신청했어요

💬 많은 것이 이해되고 수용되는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고통과 혼란이 지나갔으니, 이제 곱씹어야 할 긍정적인 기억들을 꺼내어 여유있고 좋은 삶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 분명 내가 지나온 세월 속에 나를 기쁘게 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다 휘발된 것 같아요. 위로의 순간을 모아 나만의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요.
나 다시 쓰기 : 강점과 가치를 찾는 시간
282북스 강미선

누구나 자신만의 강점과, 중요하게 여기는 삶의 가치가 있어요. 나만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하는 것을 넘어, 삶 속에서 실현해보는 밀도 높은 시간을 살아보세요.
💚 다른 분들은 이런 이유로 신청했어요

💬 요즘 일을 하면 할수록 내가 무엇을 잘하는 사람이었는지 점점 알 수 없게 됩니다. 회색 인간이라는 게 꼭 저를 지칭하는 것 같아요.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고 삶의 중심추를 더하고 싶습니다.
💬 과거의 저는 자신을 잘 모를수록 남의 생각에 휘둘려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자신을 정확히 알아갈수록 그런 일이 적어졌고요. 자신을 파악해서 장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은 보완하고 싶어요.
"하릴없이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거나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 대신 몸을 움직이고 독서를 하며 글을 쓰고, 현실에서 사람들과 만나는 일에 좀 더 시간을 써야 한다. 이렇게 생활의 리듬을 정비하고 과도한 정보를 차단하면서 약간은 지루할 수도 있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둬야 한다. 이것이 회피형 인간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다."
source 가토 다이조, <나는 왜 고민하는 게 더 편할까>, 나무생각

playlife talk 💬

SNS가 만들어내는 도파민은 마약이 주는 중독 효과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런 강렬한 자극에 익숙해지면서, 우리는 점점 더 지루한 상태를 견디지 못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생산적인 일에 쓸 수도 있었던 시간을, 스마트폰에 매일 조금씩 빼앗기고 있는 셈이지요.

중요한 일을 회피하는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단호히 디지털 기기의 전원을 끌 때입니다. 쉽게 얻어지는 자극보다 심심하고 지루하지만 근본적인 기쁨을 주는 행위를 찾아내어 성취해야 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그 약간의 지루함에 익숙해질수록, 나의 생각과 마음은 삶에서 더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playlife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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