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전남의 모습이 담긴 작품은 157편입니다.
촬영하기 위해 전남을 방문한 사람들은 무려 14,300여 명이 넘는데요.

작품이 제작되기 위해선 식비, 숙박비 등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비용들은 모두 지역에서 소비되는 비용이라 영화를 통한 지역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최근 전남에서 촬영된 한 작품은 인센티브 지원사업 조건에 맞추기 위해 전남 촬영 회차 더 늘리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디렉터스컷에서는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다룹니다!

인센티브 지원사업, 쉽게 알려드릴게요!

작은 영화관, 제작지원, 브랜딩 등 지역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전남영상위원회 '시·군 사업 컨설팅'에 주목해주세요~!  

매월 전남에서 촬영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전남네컷!
그런데 전남 로케이션지가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어떻게 촬영지로 변화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10월은 문화의 달입니다.

그동안 덥고 지쳤던 날들을 위로하기위해 다양한 행사와 축제들이 10월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전남 로케이션 작품들도 절대 지지 않습니다!

다양한 전남 로케이션 작품들이 10월을 가~득 채워줄 예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