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번째 KAIA 뉴스레터]
2026.10.30 | KAIA 뉴스레터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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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투자 현장의 연사 11인과 함께한 6주, VC Sprint 11기 성료
KAIA와 EO가 함께 운영하는 초기 투자 심사역 양성 프로그램 「VC Sprint 11기」가 지난 9월 18일 OT를 시작으로 10월 28일 수료식까지 6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기수에는 타 업계에서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실무자, 창업지원·자금조달·IR 등 투자와 맞닿은 분야의 실무자, 현직 심사역까지 약 30여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마쳤습니다.

[연사진으로 보는 VC Sprint 11기]
이번 기수에는 국내 주요 AC·VC의 대표와 파트너, 현직 심사역, 법률 전문가 등 11명의 연사가 주차별 주제를 맡아 심사역의 첫걸음부터 투자조합 운용까지 초기 투자 실무 전 과정을 다뤘습니다. 연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권도균 대표(프라이머) ▲이택경 대표(매쉬업벤처스) ▲장지영 대표(라이징에스벤처스)
▲명승은 대표(벤처스퀘어) ▲노태준 파트너(프라이머) ▲심상우 팀장(BNK벤처투자)
▲심건욱 변호사(법무법인 DLG) ▲김진영 대표(더인벤션랩) ▲권오형 대표(퓨처플레이) ▲박미라 대표(미라파트너스)  ▲주진영 부대표(탭엔젤파트너스)

VOD 강의와 별도로 1~4주 차에는 이택경 대표, 명승은 대표, 노태준 파트너, 장지영 대표가 ZOOM 라이브 세션에 직접 참여해 교육생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실무 중심 트레이닝 : 모의 데모데이부터 투심 보고서까지]
VC Sprint 과정은 다양한 개인 과제와 현직 심사역 멘토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초기 투자 심사역으로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 모의 데모데이 : 시드~시리즈A 단계/각 기술 분야의 초기 창업 기업들이 참여하고 참가자가 기업에게 직접 질문하는 데모데이 
■ 모의 투자 심사보고서 작성 : 모의 데모데이 기업을 택1하여 진행하는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 모의 투자 심의 위원회 :  우수 과제자가 발표하고 담당 멘토 진이 질의/피드백 하는 투자 심의위원회 발표

[수료 이후, 채용 연계와 알럼나이 네트워크]
11기 수료생에게는 ▲협회 회원사 채용 연계 ▲알럼나이 등록 및 후속 네트워킹 ▲KAIA 수료증 발급이 제공됩니다. 
📢 [COMING SOON] VC Sprint 12기 모집 예고
초기 투자 영역을 리드하는 최고의 연사진과 현직 심사역 멘토에게 직접 배우는 초기투자 심사역 양성과정 VC Sprint 12기는 올해 말~내년 초 모집 예정입니다. 오픈 알림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제9회 KAIA 대표자 CLUB HOUSE,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큐네스티가 공동 주최한 '제9회 KAIA 대표자 CLUB HOUSE with 큐네스티'가 지난 10월 29일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열렸습니다. "임팩트 투자,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공공·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석했습니다.

코맥스벤처러스·인포뱅크·킹고스프링 등 투자사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관악중소벤처진흥원 등 공공·지원기관이 함께했으며, 우아한형제들이 행사 공간을 지원했습니다.

💡행사는 공성현 KAIA 국장의 오프닝과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습니다. 전화성 KAIA 회장은 환영사에서 "좋은 뜻을 오래 이어 가려면 사업이 버틸 수 있어야 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처음 해결하려던 문제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성과를 함께 살피는 임팩트 투자의 의미를 짚었습니다. 이어 우아한형제들 김은혜 파트장이 배민스타트업스퀘어를 소개했습니다.

💡1부 세미나 '소셜벤처 정책 지원과 임팩트 투자의 미래'에서는 정책금융·출자기관·민간 투자사의 시각을 차례로 들었습니다. 기술보증기금 양보근 부지점장은 사회성과 혁신성장성을 함께 보는 소셜벤처 판별 체계와 판별 기업 전용 보증을 소개했고, 한국벤처투자 박일규 팀장은 모태펀드가 15년간 28개 임팩트 펀드, 3,970억 원 규모를 조성해 온 성과와 함께 운용사가 갖춰야 할 '정의·검증·보고'를 강조했습니다. 큐네스티 이순열 대표는 누적 111개사 투자 경험과 회수 사례를 바탕으로 임팩트가 기업가치로 이어지는 경로를 설명했습니다. 1부 마지막에는 큐네스티 포트폴리오사 유니유니 한수연 대표가 카메라 없이 거리 데이터만으로 위험을 감지하는 기술로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함께 지켜 온 창업스토리를 전했습니다.

💡2부 패널토크 '임팩트 투자의 현실과 새로운 기회'에서는 이순열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전화성 회장, 양보근 부지점장, 박일규 팀장, 안준현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이사와 함께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기업이 해결하려는 사회문제와 사업모델의 연결을 확인하는 방법, 민간투자와 보증의 역할 분담, 임팩트 펀드 운용 역량, 투자 이후 임팩트 목표 관리 방안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의견을 나눴습니다.

행사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과 만찬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 주신 연사·패널, 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행사를 함께 준비한 큐네스티와 공간을 지원해 주신 우아한형제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나눈 이야기들이 임팩트 투자에 대한 회원사의 관심과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다음 클럽하우스에서 또 뵙겠습니다!
김난도 교수와 미리 보는 2027, 트렌드 코리아 × 스타트업 생태계 전망

2027, 시장은 어디로 움직이는가
2027년 소비시장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변화를 한 자리에서 살펴봅니다. 김난도·목승환·전화성이 소비 트렌드, 창업 정책, 초기투자 전망을 짚고, 대담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와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내년 사업과 투자 방향을 준비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26년 11월 4일(수) 16:00~18:30
  • 장소 | 디캠프 마포 5층 박병원홀(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22)
  • 대상 | 스타트업·투자·정책 관계자 및 2027년 트렌드에 관심 있는 분
  • 비용 | (회원사) 무료 / (비회원사) 1인당 10,000원
  • 마감 | 2026년 11월 4일(수) 12:00
2026 제3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

하이퍼로컬 시대, 초기 창업 투자의 새로운 자본 운용 방식

현금흐름 기반 금융부터 프로젝트 투자·매출 연계 투자(RBF)까지, 지역에 맞는 자금 공급 방식을 살펴보며, 현장 전문가들과 지역 맞춤형 투자·회수 전략과 지역 AC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합니다.
아울러 지자체 출자 등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합니다.


  • 일시 | 2026년 11월 10일(화) 14:00~16:30

  • 장소 |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1층 이노베이션 홀 (서울 강서구 마곡)

  • 대상 | 지역 투자에 관심 있는 AC·VC·CVC 투자 담당자, 지자체·정책기관·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로컬 스타트업·브랜드 대표 (선착순 50명)

  • 비용 | 무료

  • 마감 | 2026년 11월 9일(월)

제4회 관심사 — AC 관리역 실무 세미나 & 네트워킹

한국벤처투자·회계법인 마일스톤과 함께 알아보는 출자조합 운용·사후관리 및 개인투자조합 소득공제 실무
한국벤처투자 조재윤 심사역과 회계법인 마일스톤 이철민 회계사가 출자조합 운용·사후관리와 개인투자조합 소득공제 실무를 안내하며, 실무 궁금증을 해소하는 Q&A와 관리역 간 저녁 네트워킹도 진행합니다.

  • 일시 | 2026. 11. 13.(금) 15:00~17:00 ※ 17:00부터 저녁 네트워킹
  • 장소 |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1층 IR룸(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 대상 | 액셀러레이터·초기투자사 관리역 선착순 30명
  • 비용 | 전원 무료
  • 마감 |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          ※ 사전질문은 11. 5.(목)까지 신청서에 작성한 내용에 한해 강연자에게 익명 전달
  • 문의 |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미래전략기획실 박소이 전임
             031-8023-9415 또는 soyi@k-aia.or.kr

📍출자사업 공지
📍액셀러레이터 및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지
KAIA NEWS PICK

중기부가 창업기업 규제합리화 10개 과제를 추진한다. 군 복무·출산에 따른 사업 공백은 최대 5년까지 창업 지원을 연장하고, 벤처스튜디오도 창업기업으로 인정한다. 초기 기업의 R&D 신청 제한과 금융 규제를 완화하고 재창업 인정 범위를 넓히고 성장과 재도전을 지원한다.

2026 스케일업팁스 정책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기업의 성장주기를 반영한 코스닥 상장·퇴출 기준 재설계를 촉구했다. 기술평가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상장 이후 사업화 검증과 주관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성장자금 조달과 벤처투자 회수 활성화도 강조했다.
중기부 립스(LIPS)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765개사가 총 1227억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매출·고용 자료가 있는 519개사의 평균 매출은 43% 늘고 고용은 646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투자와 수출도 확대되며 로컬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북도가 반도체·드론·미래자동차 중심의 제조업 AI 전환과 투자 활성화에 나섰다. 산업혁신 투자 포럼에서 데이터 활용과 산학연 협력, 투자·사업화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노비즈협회·한국엔젤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1~3분기 벤처투자가 10조원을 넘었지만 두나무 구주 거래 2조2160억원이 포함된 수치다. 이를 제외하면 3분기 투자는 전 분기보다 35% 줄었다. AI·로보틱스 쏠림 속 다른 분야 초기 투자는 위축됐고, 증시 불안과 IPO 부진으로 신규 투자 둔화가 우려된다.
회원사 NEWS
금주의 HOT NEWS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를 열고 11개사와 6개 투자사의 교류를 도왔다. 윌로그와 동해형씨는 통합 데모데이에 진출했다.
젠엑시스, 씨엔티테크
미래청년 수산 투자조합 결성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수산계정의 ‘미래청년(AC)’ 펀드를 공동 결성했다. 수산 유망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연계하고 사업모델 고도화, 판로 확대,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기업별 요건에 따라 TIPS·LIPS 연계를 검토할 계획이다.
에스와이피
첨단재생의료 기술가치평가서를 투자유치와 사업화에 활용하자고 제언했다. 경쟁기술 분석을 IR과 기술이전 협상에 반영하고 개발 진전에 따른 재평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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