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네컷] 남도영화가 이븐(Even)하게 잘 익었네요

남도영화제 시즌1의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태어난 작품은 총 다섯 작품입니다.
그중, 단편영화를 제작지원하는 남도 프로젝트로 제작된 작품은

<붉은 연초>, <애정이>, <곧 죽어도 짜게> 총 3편인데요.

총 74편의 응모작 중 치열한 심사 끝에 위 3편이 선정되었습니다.

세 작품은 각기 다른 소재로 스릴러, 드라마,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로 완성됐는데요.
이 개성 넘치는 제작지원작과 관객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남도, 영화가 되다 - 남도영화제 시즌1 제작지원작 상영회'입니다.

상영회에서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GV를 통해 감독으로서 보는 전남과 지원사업에 대한 진솔한 얘기도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제작지원작 세 작품은 이 상영회를 통해 첫 관객을 맞이했는데요.
남도가 영화가 된 의미 있는 순간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우리 지역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린다면 어떻게 그리고 싶으세요?

'남도영화제 시즌1 제작지원작 상영회'에서는 남도스토리메이션을 통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두 편도 함께 상영되었는데요.
이 애니메이션에는 매우 특별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순천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순천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은 작품 <도래지>와 <살아있게>🪶🦀
어떤 작품들인지 비하인드더씬에서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전남 지역의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만났습니다!
누가? 바로, 전남도와 22개 시·군 그리고 전남영상위원회 가요!

지난 10월 강진군에서 '2024 통합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남영상위원회가 22년에 전라남도로 이관된 이후 열린 첫 통합 워크숍으로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진중하고 솔직했던 통합 워크숍 현장의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 수령인 │OCN
·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tvN
· 옥씨부인전 │JTBC

매월 빠지지 않는 전남 로케이션 작품 11월 라인업 소개해 드립니다:)
그런데, 이 작품들 전남 어디에서 촬영되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박스오피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남 로케이션 작품, 11월에도 놓치지 마세요🎥

네 컷으로 만나는 내 것의 전남 <전남네컷>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찾아옵니다🎬

놀러 오세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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