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요레터: 일상 속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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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이번 주는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스티비 팀은 어제와 오늘, 이틀 간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모여 이야기 중이랍니다🔥) 이번 분기에는 구독자님께 어떤 방식으로 닿을 수 있을까요? 기대되는 마음입니다.

오늘 스요레터에서는 오랜만에 뉴스레터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소재로 멋진 글을 전하는 뉴스레터를 발견했어요. 이어 스티비 이메일 상담소 예고도 선물해 드립니다. 햇빛이 쨍하니 조금 더운 날이지만 오늘도 힘내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주의 스요레터

베리베지

베지테리언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뉴스레터

1분만에 살펴보기👀

카테고리: 베지테리언 뉴스를 소개하는 콘텐츠 뉴스레터

발송일: 매주 화요일

특별한 점: '베베'가 전해주는 일상 속 채식 이야기🌱

어떤 뉴스레터인가요?
'이 음식들이 과연 깨끗하고 내 몸에 건강할까?'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내가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까?' 한 번이라도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면 베리베지가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베리베지엔 구독자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베지테리언이 아니라도 내가 먹는 음식이 건강한지, 작은 행동으로 내가 사는 곳을 더 쾌적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본 적이 있다면 비건 트렌드와 일상 속 환경 이야기, 셀럽들의 비건 라이프를 전하는 베리베지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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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이 특별한가요?

일상의 비건 트렌드를 알려줘요.
베지테리언, 이 정신이 우리의 삶에 트렌드로 녹아들고 있습니다. 맥도날드에선 새로운 방향성을 친환경 정책으로 잡아 본사 차원에서 플라스틱 프리 매장을 운영하고 맥플러리 뚜껑을 종이 재질로 바꾸어 14톤의 쓰레기를 줄였지요.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겨울왕국 안나 '크리스틴 벨'도 비건 라이프를 택했다고 합니다. 베리베지는 비즈니스에 부는 비건 열풍부터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비건 제품, 셀럽들의 비건 라이프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다채롭게 전달합니다.

베리베지의 구독폼 중 일부

뉴스레터를 구독하기 전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요.

서로를 알고 만나는 것과 모르는 채로 만나는 것. 각각의 장점이 있겠지만, 뉴스레터와 구독자 사이에 꾸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친해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메일함에서 뉴스레터를 열어보게 하려면, 뉴스레터가 무엇을 담고 있는지 구독자에게 인지시켜야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는 구독 확인 이메일을 통해 구독자가 기재한 이메일이 정확한지 확인하는 것부터, 웰컴 이메일로 구독자를 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지요.

베리베지 뉴스레터는 예비 구독자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구독자님이 구독 전 마주하게 되는 구독폼에 정보를 담은 링크를 추가한 것이지요. 이렇게 구독폼에 '뉴스레터 소개'와 '뉴스레터 다시보기' 링크를 걸어 놓으면, 구독자가 스스로 뉴스레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충분한, 그리고 충실한 정보를 미리 접한 독자는 이후 구독이라는 행위를 통해 콘텐츠를 받아볼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구독자 관점에서, 뉴스레터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면 앞으로 받아볼 뉴스레터를 기대하며 친근한 감정을 가지게 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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