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11일 목요일
홀씨 열여섯, 원영적 사고🍀를 잇는 펠리컨적 사고🪿

안녕, ! 최근에 뜨는 🪿'펠리컨적 사고'라는게 있대. 성공하지 못할 것 같아도 일단 시도해 보는 사고방식이야.(자신 몸집의 몇 배가 되는 동물을 입에 와~앙 넣는 모습에서 파생된 밈이래)

완전 우리 민들레마음에서 추구하는 사고방식이잖아! 오늘 내용과도 연관이 깊은 것 같아. 그럼 난 펠리컨처럼 한번먹어봐야겠어. 😝

☕️ 우지커피 X 민들레마음 콜라보

     민드리에게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선물하고 환아와 가족들도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준비했어.😎


🍉 팀원들의 하반기 목표! (feat. 아자아자 화이팅!)

     7월 시작!☀️ 서일페 설치날 이야기 나눈 민들레마음 팀원들의 하반기 목표를 들어보자!👂


🍚 대표님이 연꽃이 된 이유

     민들레마음 팀원들은 주간민들레에서 꽃 애칭을 쓰고 있어. 각자가 그 꽃을 고른 이유가 있을 텐데, 가장 먼저 연꽃을 선택한 대표님의 생각을 담았어.


🍀 클로버의 홀씨 열여섯 소감

클로버가 여름의 상징인 수박을 준비해주었네!😊 나는 맛있는 걸 먼저 먹어서 '🍉 팀원들의 하반기 목표'를 먼저 먹어야겠다. 민드리도 먹고 싶은 걸 먼저 먹어? 아니면 나중에 먹어? 주간민들레에서는 편하게 골라 먹어봐! 🥄

안녕하세요, 클로버예요.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마무리되고 첫 주간민들레네요. 민들레마음으로 참여한 첫 페어였는데, 서일페 경력직 팀원들과 함께해서 기획부터 설치까지 무탈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혼자 해야 했다면 정말 아찔했을 거예요...🤯


'부스가 귀엽고 상주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후기도 많고, 방문객분들이 우리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셔서 감동받았어요.🥹 시간을 내어 방문해주신 민드리들, 협력업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반가웠어요.🫶🏻 몸은 고되었지만, 민드리들의 칭찬과 관심, 따뜻한 인사 덕분에 마음은 더 단단해졌습니다! 💪


서일페를 통해 처음 주간민들레를 알게 된 민드리가 있다면 정말 환영해요! 🙌 첫 주간민들레가 더욱 즐겁기를 바라며, 오늘도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

안녕! 민드리, 일찍 왔네! 큼큼~ 잠깐! 뉴스 부스에서 좋은 커피 향이 나!👃 근처에서 클로버가 원두를 내리고 있나 봐. 클로버는 커피의 맛과 향을 좋아하고, 잠 깨는데 효과도 좋다고 자주 마시더라고.🤔 , 커피 자주 마셔? 좋아한다면 오늘 소식이 더 반가울 것 같아. 🤭


바로, 우지커피와 민들레마음의 콜라보 소식이야! 민드리에게 맛있는 음료를 선물하고 환아와 가족들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어.

먼저 꼬마 작가가 가을의 대표 농작물들 중 홍시, 배, 고구마(노랑), 호두를 주제로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주면, 다양한 굿즈와 콘텐츠에 사용될 예정이야.

반짝반짝, 동글동글한 홍시 캐릭터가 맛있는 홍시 음료를 들고 있는 걸 상상하니 너무 귀여운 걸?큼큼 🥰 7월 8일 월요일에 모집을 시작했어. 많은 꼬마 작가의 참여 기다릴게!

아래 자막으로 다시 안내해줄게. 

☕️ 알록달록 가을 농작물 그리기 대회 


🎨 작품 주제: 홍시, 배, 고구마(노랑), 호두

 인당 최대 작품 수: 3점

💛 참여 대상: 만 24세 미만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

✍️ 참여 방법: 왈라 제출

☀️ 참여 혜택: 상장, 민들레마음 제품, 우지커피 교환권

🎖️ 수상 혜택: 수상자 4명 상금 각 30만 원, 우지커피 콜라보 굿즈

☑️ 제출 기한: 7/8(월)~7/28(일)

📢 결과 발표: 8/2(금)

🏆시상식: 9월 중

민들레마음은 보호자분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병원에서 할 수 있는 활동 중 보호자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어. ☕


커피 브랜드와의 첫 콜라보인 만큼 민들레마음 팀원들도 새로운 도전을 설레며 준비했어. 이건 비밀인데… 우지커피 X 민들레마음만의 MD 상품도 있을 예정이래… 🤫

더 이상 말하면 편집될 수 있으니 올가을 본격 출시일에 또 소식 전해줄게!


, 오늘도 시청해줘서 고마워! 🙇‍♂️

✔️ 알고 있으면 좋을 팀원 별명 리스트 📃

대표 -> 연꽃 🪷

디자이너 팀장 -> 버찌 🌸

디자이너 -> 수선화 🏵️

브랜드 마케터 -> 데이지 🌼

BX 매니저 -> 해바라기 🌻

콘텐츠 마케터 -> 클로버 🍀

안뇽! 💓 요새 날씨는 회색 구름이 한~가득 땅이 항상 촉촉하네~~🌧️ 이럴수록 예쁜 레인부츠로 우중충한 마음의 기분 전환이 필요하겠는걸?! 🌈


이런 마음으로 민들레마음 팀원들도 지난 상반기를 아쉬워하지 않고 하반기를 맞이하기루 했어!🤗


마침 서일페 설치하러 가기 전에 다 같이 든든하게 떡볶이와 치킨을 먹으며 각자의 하반기 목표를 말해보았어! (연꽃은 일정이 있어서 아쉽게 참여를 못했어…🥲 다음에 꼭 말해주기얌!)

민들레마음만의 예절샷  
다시보니 또 먹고싶다..🥺

🌸 버찌: 유튜브 첫 영상 올려보기

🏵 수선화: 꾸준히 할 운동 찾기, 건강 관리하기

🌼 데이지: 혼자만의 공간에서 책 쓰기, 영어 공부를 하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갖기

🌻 해바라기: 하루 중 운동하는 시간 꼭 갖기, 아침 운동 도전해서 건강한 패턴 만들기

🍀 클로버: 블로그에 꾸준히 글쓰기, 그림 그리기 취미 계정 만들기

우~왕 다들 각자의 취미나 이루고 싶은 목표에 따라 다양한 내용이 나왔네!😙


역시 한 해의 목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건 운동이지?💪 (토토도 이번 하반기는 꼭…!) 토토가 옆에서 봤을 땐 해바라기와 수선화는 평소 바쁘더라도 운동을 부지런히 하는 편이라 목표 꼭 이룰 것 같아!🌟 정말 멋있는 우리 팀원들~~🥺


버찌와 데이지, 클로버는 개인의 역량과 취미를 키우는 데 집중한 것 같아! 꾸준히 무언가를 시도하는 자세가 보기 좋은 것 같아.😌 토토도 보고 배워야지!!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


팀원들 목표를 보니 토토도 목표를 세워보고 싶어졌어! 봉구 뉴스 방송 끝났으니까 같이 카페 가자 해야겠다! 🏃💨  도 작지만 꼭 이루고 싶은 걸 생각해봐! 하루의 작은 기쁨일 수 있잖아?🩷


그럼 난 봉구🐱 만나러 가볼게!

역경을 넘어 만나는 아름다움

'승화'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부정적인 무언가를 긍정으로 탈 바꾸는 의미가 참 아름답기 때문이다. 연꽃은 진흙에서 나고 자라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제 빛깔과 향기로 만개한다. 그래서 승화와 비슷한 구석이 많다.

그러나, 아무나 다다르진 못 한다. 연꽃에 닿으려면 물속으로 뛰어들어 갖은 역경과 고난을 지나야 한다. 그래서 주변의 우려를 사기도 한다. 그래도 물러서지 말자. 정말 소중한 것을 얻으려면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영원이란 시간 속에서
인생이란 참으로 한순간.

그러니 단 하날 위해
천이고 만이고 내던지는 게
결코 이상한 게 아냐.

망설이지 마.
수수께끼 미궁도 뚫을
만물의 열쇠, 진심뿐이다. 
  
🔈 클로버의 주간민들레 홀씨 열여섯 소감

📌 봉구의 7시 뉴스

저번 주에는 뷰티, 이번에는 식음료 브랜드와 함께 하게 되어 기뻐요! 커피, 카페, 먹는 거 다 좋아하는 편이라 콜라보 과정을 보며 출시를 기다리게 되었어요.🥺 다음 콜라보는 어디일까, 우리 캐릭터들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까, 어떤 콘텐츠를 제작할까…🤔 기대되는 고민이 한가득이네요! 앞으로 민들레마음과 콜라보 하면 좋을 것 같은 곳이 있다면 아래 ‘오늘 이야기 어땠어?’로 알려주세요! 


📌 토토킹 타임 

저희는 정말 한 팀원의 얘기가 끝나면 육성으로 '아자아자 화이팅'을 외쳤답니다.✊😆✊ 민드리의 하반기 목표도 아자아자 화이팅! 🥳 문득 생각해보니, 팀원의 이야기를 담은 토토킹 타임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요즘도 다같이 점심 식사나 빵파티 같은 활동은 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오가다 보니 발행까지는 되지 않았네요..! 하지만 아쉬워 말아요. 재밌는 토토킹타임이 많이 있을 예정이니!😘

📌 꼬물꼬불 다이어리

대표님이 연꽃을 선택한 이유를 알게 되어 좋았고, 그 깊은 의미에 감동했어요. 저도 앞으로 '승화'라는 단어가 조금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

참, 여러분은 제가 클로버를 선택한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주간민들레 첫 등장 때 말했는데, 궁금하다면 홀씨 일곱을 확인해주세요.😉 (링크)

끝까지 읽어준 , 정말 고마워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

그럼 다음 주 목요일에 만나요! 🌼

에게, 민들레마음이.
민들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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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3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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