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5월 뉴스 큐레이션: 노란봉투법, 포괄임금제

3. 일터혁신 우수사례: [위드피에스] 유연근무제(주 4.5일 선택근무) 안착
🔎 [2026년 HR트랜드] 초개인화 시대, HR이 갖춰야 할 3가지 새로운 경쟁력
- 이윤행 수석연구원/팀장

■ 왜 우리 회사의 핵심 인재, 그 직원은 퇴사했을까?

수많은 기업의 경영진과 HR 담당자들을 만나며 자주 듣는 질문이자, 뼈아픈 화두입니다. 흔히들 연봉이 부족해서, 혹은 복지 제도가 경쟁사에 비해 뒤처져서라고 지레짐작하지만 이 현상의 본질적인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성장의 경험'과 '일하는 구조'를 현재의 HR이 제대로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은 매 분기마다 급변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은 매일같이 진화하여 예측하는 것이 무의미할 지경입니다. 반면, 우리가 인재를 채용하고, 평가하고, 육성하는 HR 제도와 일하는 구조는 수십 년 전 과거의 전형적인 피라미드 모델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예측 가능한 세계를 전제로 설계된 낡은 제도로는 더 이상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현재의 인재들을 결코 담아낼 수 없습니다.

2026년, HR은 이제 과거의 관성을 버리고 단순한 트렌드 추종을 넘어 기술(Tech), 사람(People), 그리고 구조(Structure)라는 세 가지 축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칼럼 전문 보러 가기

👔 기술적 제도 설계를 넘어 사람을 기본으로 하는 HR
- 김인수 수석연구원/팀장

■ 제도를 넘어 사람과 조직을 잇는 일터혁신 컨설팅

HR 컨설턴트로 재직하며 저는 조직 목표와 구성원의 다양한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업 담당자분들을 자주 만나왔습니다. 야심차게 새로운 평가지표나 보상제도를 기획하였으나 현업 부서의 반대 또는 임원진의 우려에 부딪혀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거나 어렵게 도입한 제도가 본래 취지가 무색하게 유명무실해져 고심하는 상황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기업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움직이는 조직이지만, 결국 그 시스템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은 사람입니다. 평가와 보상, 채용과 승진/배치의 인사제도를 아무리 정교하게 설계하더라도 구성원의 공감과 신뢰를 얻지 못하면 기대한 효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제도의 설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는 조직의 특성과 구성원의 인식, 그리고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와 조율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서 일터혁신 컨설팅은 단순한 제도 설계를 넘어서는 역할을 합니다. 일터혁신 컨설팅은 조직과 구성원, 그리고 조직문화 사이를 연결하는 매개로써 기업의 본질적인 변화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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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일터혁신 우수기업
- (주)위드피에스

무기체계 전력시스템 전문 기업인 위드피에스는 근무환경과 노동시간을 개선하여 유연근무제(주 4.5일 선택근무)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또, 임금·평가 체계를 정비하고 경영 현황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여 구성원의 신뢰를 높여, 2025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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