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업무 속에서도 효과적인 HR 전략을 고민하는 담당자님들을 위해,

에이치-리더가 HR 인사이트를 빠르고 쉽게 읽어드릴게요💌


벌써 12월이라니! 새롭게 시작될 2024년은 어떨지 문득 궁금해져요.

하지만 연말이면 유독 더 빼곡한 일정과 업무를 소화하다보면 한 해가 끝나버리곤 하죠😥


그래서 에이치-리더가 준비했어요, 2024 HR 트렌드 미리보기!


이번 호는 Gartner에서 발표한 2024 HR Priorities 보고서와 글로벌 아티클 분석을
기반으로 선정한 HR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어요.

다가올 2024년, HR이슈를 미리 알고 싶다면?
따라와주세요!
💡 2024 HR 트렌드 키워드 3줄 요약 
  • HR도 피할 수 없다, AI 열풍
  •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하이브리드 워크
  • 라이징 채용 트렌드, 다이렉트 소싱

1. HR도 피할 수 없다, AI 열풍


대 AI 시대, 다양한 산업 및 직무에서 AI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꾀하고 있지만, HR분야에서 만큼은 여전히 관행적으로 직관과 경험에 의한 의사결정이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2024년부터는 HR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AI의 활용이 더욱 강조될 전망이에요.


  • 정말 HR에도 AI 활용이 활성화될까?
2023년 다수의 HR컨퍼런스에서 가장 언급된 단어는 단연 ‘AI’, 직원들을 단조롭고 반복적인 업무로부터 해방시켜 HR담당자가 보다 전략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공통적인 입장이에요.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500명의 HR리더 중 76%가 생성형 AI와 같은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으면 향후 1~2년 이내 조직이 뒤처질 것이라고 답했어요.

  • 그래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데?

초기 채용 프로세스에 국한되어 사용되던 AI기술은 최근 더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어요.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AI기술을 채용, 배치, 성과관리, 교육훈련, 퇴직관리 등 다양한 인사관리 분야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 채용: AI를 활용해 입사지원서 평가시간을 단축하고 AI 면접까지 진행할 수 있어요. 

 ✅ 배치: 직원들의 성과와 데이터를 분석하여 적합만 직무를 제안하고 인사배치에 활용할 수 있어요. 

 ✅ 성과관리: 개별 직원의 성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요.

 ✅ 교육훈련: 각 직원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요. 

 ✅ 퇴직: AI모델을 통해 퇴직 예측률을 분석하고 그들의 이탈을 사전에 방지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어요. 

  • HR에서 AI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인공지능도 편향이 존재하는 만큼 AI 예측의 오류 가능성에 대해 항상 경계하고, AI와 인간의 판단력을 적절히 결합하여 인사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해요. 개인정보가 활용되는 민감한 분야인만큼 명확한 활용지침을 마련해 정보 침해 및 유출에도 특별히 신경 써야 하죠. AI는 HR의 역할의 대체자가 아닌 협업자라는 점을 명심!
2024년 가장 눈여겨볼만한 키워드는 단연 AI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다음 H-reader의 주제는 HR이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뤄볼 예정이에요.
궁금하시다면 다음 뉴스레터도 놓치지 마세요😉

2.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하이브리드 워크


바야흐로 엔데믹 시대, Back to Office, 즉 재택근무에서 오피스 근무로 회귀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요. 한편 오피스 근무를 늘리려는 기업들의 입장 변화에 직원들은 불만의 목소리가 거센데요. 생산성과 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실 근무를 확대하려는 경영진과 하이브리드 근무를 선호하는 직원들. 이들의 타협점을 찾는 것이 2024년 HR의 주요 과제가 될 것입니다.


  •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은?

전 세계 44개국 MZ 세대 2만2,8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딜로이트의 2023 MZ세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가 주 5일 출근을 강제할 경우 밀레니얼 세대 75%가 이직을 고려할 것이라고 응답했어요. Z세대는 이 수치가 77%에 달했죠. 한국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2023년 잡코리아에서 신입직 구직자 91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근무방식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의 선호가 64.7%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어요. 하이브리드 근무를 전혀 도입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앞으로 인재채용 및 유지가 어려워질지도 모르겠네요.


  • 하이브리드 근무,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의 시행을 머뭇거리는 이유는 생산성과 조직문화 형성의 문제 때문이에요. 사무실에서 동료와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주는 생산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죠. 한편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500명의 HR리더 중 41%가 하이브리드 근무가 직원과 조직문화 간 연결성을 손상시킨다는 데에 동의했어요. 사무실 근로자와 재택근무자 간의 유대감을 약화시키고, 조직문화의 유지를 저해한다는 의견입니다.  


  •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근무 시행을 위해서는 어떻게?

기업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직원경험을 긍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근무의 시행이 더욱 불가피해질 전망인데요. 성공적인 유연근무의 도입에 있어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생산성 유지, 구성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 부여,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조직 내 분위기 형성이에요. 


✅ 생산성 유지: 개개인의 업무의 책임과 성과를 명확히 정의하고 공유하는 환경을 만들어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요.

✅ 구성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 부여: 조직 내 친밀감과 소속감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이벤트 및 조직문화를 만들어요. 

✅ 조직 내 분위기 형성: 구성원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더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요.

3. 라이징 채용 트렌드, 다이렉트 소싱


채용 프로세스를 준비하는 HR 패러다임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데요. 최근 주목할만한 채용트렌드 중 하나, 바로 다이렉트 소싱(Direct Sourcing)이에요.


  • 채용의 역발상   
다이렉트 소싱은 기업이 직접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 제안을 보내는 전략이에요. 이 방식은 직무 위주의 소수 채용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규모 지원자를 검토하고 채용하는 기존의 공개 채용 방식과 비교하면, 다이렉트 소싱은 훨씬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채용을 완료할 수 있어요.

 

  • 회사가 찾는 인재는 어디에? 
전 세계 노동 인구의 70% 또는 그 이상이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펼치지 않는 수동적인 지원자(passive talent)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이렇게 숨어 있는 인재들을 채용 후보군으로 유치하기 위한 채용 담당자들의 전략이 다이렉트 소싱 트렌드로 이어졌어요. 채용담당자가 소속 조직에 적합한 인재에 접근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기 때문이에요.

  • 앞으로 더 중요해요
국내에서 각 기업이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채용 경쟁은 2024년과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시장에서 다이렉트 소싱의 비중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전 세계적 추세이기도 해요. 채용 솔루션 전문 글로벌 리서치 펌 SIA에 따르면, 60% 이상의 채용담당자가 2024년 내로 다이렉트 소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미리 보는 2024 HR 트렌드, 어떠셨나요?
HR담당자분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새로운 변화와 흐름에 맞춰 더욱 발전해가는 2024년이 되시기를 바라요😉

다음은 더 유용한 HR인사이트로 돌아올게요!
그럼 우리,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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