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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4일 화요일

화요일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목요일 수능 한파 없이 전국 비소식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여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추위는 화요일 낮부터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건조 특보도 발효 중이라 화재 예방에 신경 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단, 화요일 아침까지는 찬 기운은 이어지면서 서울의 아침 기온 0도로 시작합니다.. 파주 -5도, 안동 -2도로 영하권으로 출발하는 곳도 많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1~2미터 정도로 불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릅니다. 서울 10도, 강릉 14도, 대구 13도로 10도 이상 기온이 오르는 곳도 많겠는데요. 특히 남부지방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수능일인 목요일에는 오전에 중북부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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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K푸드_K먹방이 대세긴 한가봐 _ 일본 만화가의 한식 먹어보는 만화.jpg
◆국민들이 니 폐기물로 분리 수거 하라는데 어떻노 _  행배야 니 그래가 공천 받겠나? 으이?.jpg
월 500만원이 고액이야? _  한회 출연료로 600만원씩 받은 주진우 짜르는게 맞네.. ㅋㅋㅋㅋ^^?.jpg
니들은 얼마나 받길래 그랄지 하고 시위하노 그시간에 열심히 일해라
아이고 속이 시원하다 쓰레기 분리수거의 계절이 와부렀어?
◆혹이 이메일이나 깨톡 통보 원하니? _  그럼 전화로 통보하지 방문통보해???^^?.jpg
◆애들아 엠비씨 사장이 수긍이 안된덴다_당연히 수긍이 안되겠지. 과징금이 너무 적어서. 더 맞아야 수긍되지..jpg
대학 곳곳에 ‘노란봉투법 반대’ 대자보 붙었다_노란봉투법은 불평등조약입니다 노동자와 기업은 적이 아닌 상생의 관계입니다.jpg
조선일보
나이 많으면 많다고 랄지 어리면 어리다고 랄지_ 좌빨들은 오직 지들만이 세상의 중심인듯_우월한 척하고 국민들을 훈계하려 드는 이런 더러운 습관을 못 버림.jpg
제대로 정신이 박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좌빨을 추종하는게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지 이제라도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카타르 월드컵 경기보러 세금 칠천만원 풍풍쓰고 날아간 익표 니가?_ 민주당 니들이 법과 원칙을 입에 올리냐.jpg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_ 애국 시민들은 여러분을 싫어합니다_명심하세요_관상은 과학입니다.jpg
개그맨으로 대성한 주병진씨 사업도 엄청 잘 했죠_준석이처럼 아무것도 없도 아빠찬스로 꽃가마타고 온 정치인은 주병진 눈엔 근본이 없는게 금방 드러났을거에요 10년전 이준석을 정확히 꿰뚫어 봤던 주병진.jpg
이준석 입장에선 애매한 포지셔닝보단 어그로 끌면서 우측진영 분노트래픽 유발하면서 좌좀진영 효자손으로 사는게 생존에 유리. 기사도나고 여기저기 일거리도 생기니 이해는감. 생산적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건 못하는 유형이니 돌아다니며 노인들에게 자식뒷다마 까며 약파는 인생이 딱인듯.
기를 쓰고 탄핵하려는 민주당 마음 이제 이해되노_ 지역구 마이너스 3선_곧 마이너스 4선이 될 애숭이 놈.jpg
◆냉온정수기는 요즘 밥 잘 처먹고 잠 잘자나_ 훠훠훠 드뒤어 줴 차례가 왔숨미까_기다리쑴미돠.jpg
윤서인 작가 만평 보니 개콘 폭망각인듯 ㅎㅎ_ 요즘은 개콘보다 민주당 깽판치는게 더 재밋는데_누가 개콘을 봐요?.jpg
송 전 대표는 “한참 검찰 선배”라고 했지만, 실제로 송 전 대표와 한 전 장관의 사법시험 기수는 1년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송 전 대표는 61세지만 연수원 26기이고, 한 장관은 50세에 연수원 27기이다.
◆70화: 끝까지 보는 것도 힘들더라_ [윤서인의 뉴데툰] 항마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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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직장인 식대 부담 10% 줄인다 / 채널A 뉴스

  

점심 1만 원 아래는 4가지 메뉴뿐…'런치플레이션'에 한숨 [MBN 뉴스7]

추웠다 낮에는 풀렸다 '널뛰기'…'오락가락' 이유 있었다 / SBS 8뉴스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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