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리라 🌠 Where I Live
: Poems About My Home, My Street, and My Town
염혜원, Paul B. Janecz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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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둘러싼 집, 골목, 마을
일상을 담은 34편의 시와 염혜원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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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쉽고 독특한 자연에 대한 시 모음
🥇 CLPE Children's Poetry Award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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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시를 읽어봐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시 2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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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느끼고 발견해 봐 쓱싹쓱싹 시 쓰는 법 & 아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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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조미료가 솔솔
기상천외한 상상과 색다른 시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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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자연, 사물에 관한
30가지 유유자적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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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라임 따라 즐기는
언어유희와 여름의 리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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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얼흥얼 날 따라 노래 불러봐
크리스마스 시즌 널서리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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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따라 주제 따라
하루 한 장씩 오늘의 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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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Amazon Best Books of the Month for Ages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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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Read Animal Words
한국계 작가의 창의력이 반짝!
어린아이부터 디자이너까지 즐기는
기발하고 영리한 알파벳 아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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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ogs
강아지 10마리 + 소시지 10개 = FUN
털북숭이 친구들의 숨바꼭질 장난! 에밀리 그라벳 2023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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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ster
Mac and Cheese Party
인간은 출입 금지인,
맥 앤 치즈 파티에 누가 초대받았을까?
Todd Parr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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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6시 공원에서 시를 만나요.' 어느 월요일 아침, 다니엘은 공원 앞에 붙은 공지를 보고 시란 무엇일까 생각한다. 익숙했던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거미, 다람쥐, 거북이 등 동물 친구에게 시의 정의에 대해 묻는다. 거미에게 시란 반짝이는 아침 이슬 같은 것, 다람쥐에겐 바스락거리는 낙엽, 거북이에겐 햇빛에 따스해진 모레와 같다는 다정한 대답을 듣는다. 친구들의 다양한 시선에 귀 기울인 일주일 후, 다니엘은 그를 둘러싼 자연에 대한 선한 시선을 가득 담아 공원으로 향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시를 정의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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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열두 달 노래
행복을 누리는 시간
곁에 두고픈 아름다운 시집 속엔 1월부터 12월까지 그 시기 아름다운 계절감이 담긴 시가 모여있다. 한 달의 첫날과 마지막 날, 그 달의 시에 대한 감흥이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보자. 영국의 핫한 시인, 조셉 코엘료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도 이 책에 끌리는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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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만나는 한국 전통의 맛
정형화된 시조 속 말랑말랑한 일상
영어로 표현된 한국 전통 시는 어떤 느낌일까? 한국계 미국인이자 뉴베리 수상 작가인 린다 수 박 작가가 자연, 운동, 일상 등 다양하게 포착한 장면을 시조에 담아 전한다. 시조의 역사부터 쓰는 방법까지 알차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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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시 한 편,
행복을 누리는 시간
매일 하루 한 편씩, 일 년 365편의 자연 시와 멋진 일러스트를 보여준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에 윌리엄 블레이크, 에밀리 블론테, 프로스트, 토머스 하디, 셰익스피어 등 자연을 예찬한 대가의 시가 더해져 감동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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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금엉금 땅속을 지나서 가자
동식물이 나온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땅 아래 세상은 어떠할까? 캄캄해 보이는 땅속에는 모든 식물의 뿌리가 구불구불 내려와 있고, 그 속에 웅크리고 자리를 잡은, 또는 흙 사이를 헤집고 다니는 동물이 산다. 단순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 시를 통해 흙 주변의 살아있는 동식물의 존재를 느끼게 해준다. 세로로 보는 색다른 시선이 담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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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호흡 시어로 표현한 현실
흑인 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금의 현실은 어떠할까? 가까운 그의 가족부터 보자면, 코로나19로 가쁜 기침을 하는 아빠, 게임 중독에 빠져 무기력한 형제, 자유를 향해 저항 시위에 나선 누나가 있다. 엄마가 고정한 TV 채널에는 자기 또래의 아이가 바다에 빠져 죽은 뉴스가 나온다. 멋진 콜라주 아트웍과 단 몇 호흡의 시어가 숨쉬기 어렵고 깜깜한 화자의 세계를 더욱 부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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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싫어하는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진지함은 저 멀리 내려놓고 개구장이 아이처럼 우스꽝스럽게 놀고 싶을 때 이 시집을 펼쳐보자. 책 속엔 강아지 귀가 이리저리 펄럭이거나, 학교 급식으로 먹으면 분명 배가 아플만한 기상천외한 음식이 마구마구 나오니까. 상상의 나래가 마음껏 펼쳐지는 전통 시의 유쾌한 리듬 따라 둠칫둠칫 흘러가다 보면, 어느새 시를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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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달콤살벌한
펭귄에 관한 시
엄마, 아빠의 복슬복슬한 털 사이에서 아기 펭귄이 부화해서 커 가는 모습이 익살스러운 그림과 라임으로 표현됐다. 거친 바다를 헤엄치고, 얼음 위에서 배 슬라이딩을 타는 등 귀엽고 웃음이 빵 터지는 다이나믹한 펭귄의 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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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 프로스트의 시
시와 같은 세계에 푹 빠질 시간
불투명 트레이싱지 커버를 열고 책을 펼치면, 프로스트의 시와 아름다운 세피아톤 그림이 독자를 눈 내리는 한 겨울 깊은 숲 속으로 이끌고 들어간다. 하얗고 포근한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소장 가치 충분한 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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