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 존중 - 책 속 다른 시선 찾기 👀 Ode to a Bad Day
염혜원, Chelsea Lin Wal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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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
나쁜 하루에도 좋은 순간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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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지 몰랐지
사랑스러운 오소리의 사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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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 정답이 있어야 할까?
생각의 틀을 확장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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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특이한가?
다양성과 차이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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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랑 제빵사 중 누가 더 멋질까?
소년, 직업의 가치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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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거나 죽이는 말
나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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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이 이상하다고?
제대로 알면 생각이 달라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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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불이 나면 뭐부터 챙길 거야?'
시조 형식으로 알아본 친구들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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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선, 다른 장면
눈을 들면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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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ng Sorya: Chang and the Sun Bear
작고 연약한 한계를 딛고
멋진 야생 동물 보호가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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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 Zachen: Old Things
복잡한 도시 속 변화를 받아들인 손자와
팍팍해진 할머니의 이유 있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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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를 쫙 펴고
물에 둥둥 떠 있는 순간만큼은
자유로운 무중력 상태가 된다.
하지만 수영장 밖 세상은
왜 이렇게 날 무겁게 짓누르는지.'
엘리, 고정관념과 따돌림에 맞서 당당히 자신만의 형태를 빚다.
희망, 유머, 감동이 흐르는 작가의 첫 데뷔작 운문 소설 2022 Printz Honor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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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의 전부야'
이 생각 너머의 세상
어느 둥지 속 알 안에 한 생명체가 자신의 존재를 깨닫는다. 몸을 하나씩 움직이며 자신이 세상의 전부인 양 생각하던 차, 갑자기 바깥 다른 소리가 들린다. 혼란스럽지만 벽 너머의 진실을 찾기 위해 자신의 세상 전부였던 알을 깨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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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힘
🥈 2017 Caldecott Honor
고양이 한 마리가 세상을 걸어간다. 그런 그를 보는 동물들의 시선에는 각자 다른 모습의 고양이가 보인다. 크거나, 작거나, 흑백이거나, 무섭거나…. 대상은 하나지만 자신의 성질이나 위치 등에 따라 받아들이는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 다양한 시선의 차이를 함께 발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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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유니콘처럼 멋진 아이야
유쾌하게 전하는 자기 확신 메시지
뿔 하나로 태어난 송아지가 유니콘을 동경한 나머지 자신을 유니콘의 정체성에 대입한다. 하지만 아무리 비교해 봐도 유니콘과 달라 보인다. 회의감에 빠진 그때, 예상치 못한 말 한마디가 그의 생각을 바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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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
우린 서로 그저 다를 뿐이야
아무리 같은 옷을 입어도 우린 다르다. 고유의 특징에 따라 키가 크거나 작고, 나이가 많거나 어리다. 음식을 먹거나 길을 헤쳐가는 방식도 제각각 다르다. 서로의 다름이 틀린 게 아닌, 그저 다른 특성임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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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게 당연한 게 아니야
개인의 차이를 존중해 줘요
"이 좋은 포옹을 싫어한다고?"
"네! 그럴 수 있죠. 대신 저는 다른 걸 더 좋아해요."
당연해 보이는 일도 누군가에겐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아이의 시선에서 간결하게 전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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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에 맞서는
한 캐릭터에 매번 같은 색깔을 사용하자 크레용이 불만을 제기한다. 빨간색은 여기저기 너무 많이 쓰여서, 보라색은 포도, 회색은 코끼리에 주야장천 쓰인다고 시위를 벌인다. 이유 있는 불만 앞에 어떤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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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동물 클럽
외로운 친구들 모두 여기 모여라
코끼리는 흔한 반려동물이 아니다. 함께 살면 장점을 알 텐데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거부를 한다. 반려동물 클럽에서 코끼리를 거부하자, 뾰로통해진 아이는 희귀 반려동물을 위한 모임을 아예 설립하고 외롭던 이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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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할아버지 · 할머니의 세계
"Old people 은 이럴 거라는 편견을 깨주는 책이네요. 느리고, 따분하고, 어설프고, 뻣뻣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주저할 것이라는 모든 선입견과 다른 amazing 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유쾌한 모습이 기분 좋게 그려져 있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봤네요." - hey*** 님 후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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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언덕을 넘어
반대편에 섰을 때
언덕 한 쪽에는 빨간 점, 다른 쪽에는 파란 점이 산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있는데, 그 이유는 '언덕을 넘어가면 그들이 널 잡아갈 거야'라는 전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 점의 동그란 눈에는 순수한 호기심이 가득하다. 의심과 편견을 넘어 양쪽 점이 언덕 위에서 만날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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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을 상상하는 힘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본 세상
줌 아웃된 닭의 벼슬부터 시작한 첫 장은 그 닭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뒷모습이 나오는 다음 장으로 이어진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는 점점 공간을 넓혀 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우주의 한 점으로 마무리된다. 마지막 장부터 거꾸로 넘겨봐도 재미있는 글자 없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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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샬롯 이야기, 크리스 이야기
"장애가 있는 아이 관점에서 Wonder 쓰였다면, 그 주변 친구들 관점으로 Auggie & me 가 서술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타인의 생각과 관점, 사회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Wonder를 읽었던 아이에게 이 책을 사주니, 여러 번 읽으면서 객관적인 시선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je***님 후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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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이해하는 사랑
12살 해티 오웬은 평범하고 내성적인 시골 소녀다. 무료한 그녀의 삶에 어느 날 정신분열증을 앓는 애덤 삼촌이 찾아온다. 온 가족이 삼촌을 기피하는 듯해 보이지만, 세심하게 관찰할 줄 아는 해티는 그들이 표현하지 못할 뿐이라는 걸 알아채는데…. 해티가 가족의 행동을 이해하듯 어느새 삼촌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그렇게 열두 살의 소녀와 정신병력을 가진 삼촌의 우정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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