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소신 발언 안 하기 2023.11.27. (월)
✈️ 75번째 비행 ✈️
공포 영화에서 살아남는 새로운 규칙은? 😱
바로... 소신 발언 안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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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도나🍸, 미아💃, 페이🧤입니다.
벌써 1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에디터들의 소소한 근황을 말해보자면, 에디터 도나🍸는 졸업 논문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 돌아올 생각이 없는 것 같은 에디터 미아💃는 최근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현재는 독일에 머물고 있고, 에디터 페이🧤는 2023 캐나다 영화제를 통해 최애 감독인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미래의 범죄들>을 보고 왔어요. 에디터들도 다양하게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씨네웨이 만족도 조사도 아직 진행 중인데요! 12월 3일까지 진행되니, 씨네웨이의 성장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씨네웨이 만족도 조사는 여기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어요!
그럼, 75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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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멜리사 바레라, 팔레스타인 지지 글로 <스크림 7>에서 해고 당해
2.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소송 위기
3. 니콜라스 홀트, <슈퍼맨: 레거시> '렉스 루터' 역 합류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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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스 홀트, <슈퍼맨: 레거시>
‘렉스 루터’ 역 합류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더 메뉴>, <더 그레이트> 등 다양한 캐릭터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이번에는 DC에 합류합니다! 홀트는 DC 유니버스 챕터 1의 첫 번째 영화인 <슈퍼맨: 레거시>의 ‘렉스 루터’ 역에 캐스팅되었는데요. ‘렉스 루터’는 이미 잘 알려졌듯이, ‘슈퍼맨’ 시리즈의 메인 빌런이자 ‘슈퍼맨’의 아치 에너미인 캐릭터예요. 그러나, 앞서 마리아 가브리엘라 데 파리아가 영화의 메인 빌런인 ‘엔지니어’ 역으로 캐스팅되어, ‘렉스 루터’ 또한 영화의 메인 빌런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하네요. 홀트에 더해서, 두 명의 배우들도 함께 합류했는데요. ‘렉스 루터’의 비서 ‘이브 테슈마허’ 역에 모델 사라 삼피아우가 캐스팅되었고, 이어 ‘클라크 켄트’의 절친인 ‘지미 올슨’ 역에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의 스카일러 지손도가 합류하였어요.
한편, 배우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클라크 켄트/슈퍼맨’ 역을, 레이첼 브로스나한이 ‘로이스 레인’ 역을 맡은 영화 <슈퍼맨: 레거시>는 2025년 7월 11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 Deadline, The Hollywood Reporter |
🎬 제임스 L. 브룩스 감독 신작
<Ella McCay> 캐스팅 발표
(순서대로) 영화 <라이딩 위드 보이즈>, <지랄발광 17세> 등을 제작한 제임스 L. 브룩스 감독의 신작 <Ella McCay>의 캐스팅 라인업이 발표되었어요. 엠마 맥키, 제이미 리 커티스, 우디 해럴슨, 아요 에데비리, 앨버트 브룩스, 쿠마일 난지아니, 스파이크 피언이 그 주인공인데요. 영화 <Ella McCay>은 미국의 오랜 주지사 자리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는 주인공이 자신의 가족 문제와 도전적인 직장 생활 사이에서 고뇌하는 작품이라고 해요. 영화의 제작사인 20세기 스튜디오의 CEO 스티브 아스벨은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드라마 작가 중 한 명인 제임스 L. 브룩스는 수십 년 동안 영화와 텔레비전을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감독의 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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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바르트 베르거 감독,
새로운 ‘제이슨 본’ 영화 제작
영화 <서부 전선 이상 없다>로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국제 장편 영화상을 받은 에드바르트 베르거 감독이 새로운 ‘제이슨 본’ 영화 제작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에요. 유니버설 픽처스와 함께 작품에 대한 초기 개발을 시작했으며 베르거 감독이 연출을 맡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하는데요. 내부 관계자들은 현재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으며 초기 단계이기에 코멘트하기 어렵다고 밝혔어요. ‘제이슨 본’ 시리즈는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제이슨 본>과 제레미 레너 주연의 <본 레거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제이슨 본’ 시리즈는 엄청난 흥행 수익뿐만 아니라 비평가들의 호평을 끌어낸 유니버설 픽쳐스의 중요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베르거 감독과 ‘제이슨 본’의 만남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Deadline |
🎬 브랜든 프레이저,
영화 <Rental Family> 캐스팅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더 웨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브랜든 프레이저가 새로운 역할을 찾았습니다! 이번엔 서치 라이트 제작사의 영화, <Rental Family>의 주연으로 합류하는데요. 이 영화는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감독을 맡은 히카리가 작가인 동시에 여러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곤 하는 스티븐 블라헛과 공동 집필한 각본으로 연출한다고 해요. 히카리는 2019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개발해 왔다고 밝혔는데요. 도쿄에 거주하는 한 배우가 일본 임대 회사에 고용되며,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통해 예상치 못해 자기 발견을 하게 되는 여정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촬영은 2024년 봄부터 시작될 예정이에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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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 마치오 & 성룡,
새로운 <베스트 키드> 영화 합류
무술 프랜차이즈 영화, <베스트 키드>가 새로운 영화로 찾아옵니다! 새로운 <베스트 키드>는 12월 13일에 개봉될 예정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빌어먹을 세상 따위> 감독 조나단 엔트위슬이 메가폰을 잡는데요. (순서대로) 기존의 <베스트 키드> 3부작과 넷플릭스 <코브라 카이> 시리즈에서 ‘다니엘'을 연기해 온 랄프 마치오가 다시 한번 같은 역으로 돌아오며, 2010년 리메이크 영화 <베스트 키드>에 ‘스승'으로 출연한 성룡도 합류합니다. 특히 마치오는 올해 초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을 발표한 <코브라 카이>를 통해 계속해서 ‘다니엘' 캐릭터를 연기해 왔는데요. 줄거리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액션 시리즈 중 하나인 <베스트 키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인 것 같네요!
ⓒ Variety |
🎬 안토니오 반데라스 & 해리스 디킨슨
A24 영화 <Babygirl> 합류
영화 <공포의 파티>를 연출한 할리나 레인 감독의 에로틱 스릴러 <Babygirl>에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았다는 보도, 기억하시나요? (순서대로) 지난 21일 니콜 키드먼에 이어 안토니오 반데라스, 해리스 디킨슨이 <Babygirl>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영화 <Babygirl>은 40대 CEO가 21살의 인턴과 로맨틱한 관계에 접어들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40대 CEO는 니콜 키드먼, 그녀의 남편을 안토니오 반데라스, 21살의 인턴은 해리스 디킨슨이 연기해요. 키드먼은 현재 작업 중인 <Holland, Michigan>의 촬영을 끝낸 뒤 <Babygirl>의 제작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뉴욕에서 올해 12월부터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The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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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 카다시안, 코미디 영화 <The 5th Wheel> 주연 및 프로듀싱 합류
-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 미러> 시즌 7 제작 확정
- 유명 만화 《나루토》, 실사화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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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리사 바레라, 팔레스타인 지지 글로
<스크림 7>에서 해고 당해
지난 21일, 영화 <스크림> 시리즈의 5, 6편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멜리사 바레라가 자신의 SNS에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게시글을 올려 <스크림 7>에서 되었다는 해고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바레라가 올린 글은 “가자 지구는 현재 강제 수용소 취급을 받고 있다. 모든 사람을 물과 전기도 없는 곳에 한데 묶어두었다. 사람들의 지난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이것은 대량학살과 인종청소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스크림> 제작사인 Spyglass 측은 “우리는 대량학살, 인종청소, 홀로코스트 왜곡 또는 노골적으로 선을 넘는 모든 것을 포함하여 어떤 형태로든 반유대주의나 증오 선동을 반대한다”며 바레라의 게시글이 반유대주의적인 것으로 해석된다며 선을 그었지요. 그러나 <스크림 7>의 감독을 맡은 크리스토퍼 랜던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모든 것이 엉망이다. 이것은 내 결정이 아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고 곧 이 게시글은 지워졌는데요. 이에 영화 <스크림>의 팬들은 #JUSTICEFORMELISSA 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하며 7편을 보지 않을 것이라는 불매 운동을 벌이기도 했어요.
다음 날, 멜리사 바레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난 반유대주의와 이슬람 혐오를 반대한다. 어떤 집단의 사람들이든 그에 대한 증오와 편견을 반대한다. 내가 관심을 가지는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 목소리를 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동등한 인권, 존엄성 그리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목소리를 낼 것이다. 평화와 안전, 인권과 자유를 위해 계속 지지할 것이다. 내게 침묵이라는 선택지는 없다”고 말하며 강경한 내용의 성명을 공개했어요. 이어서 5, 6편에서 바레라와 자매로 출연한 제나 오르테가도 <스크림 7>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는데요. 바레라와의 일과는 무관하며 넷플릭스 <웬즈데이> 시즌 2 촬영과 겹쳐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스크림 7>의 주축이 될 예정이었던 주연 배우들이 모두 하차하게 되자, 제작사 측은 <스크림>의 오리지널 주인공 ‘시드니 프레스콧’ 역의 니브 캠벨이 다시 출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2023년에 공개된 <스크림 6>에서 출연료 분쟁으로 캠벨이 등장하지 못했던 이력이 있어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예요.
한편, 영화 <델마와 루이스>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수잔 서랜든은 최근 뉴욕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집회에 참석하여 발언했다가 에이전시 UTA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멜리사 바레라의 <스크림 7> 하차 소식과 같은 날에 보도되어 영화 팬들에게 연달아 큰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 The Hollywood Reporter, Variety, Deadline, Indiewire, Instagram(@melissabarre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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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폭스,
8년 전 성추행 혐의로 피소
가수이자 <베이비 드라이버>, <드림걸즈>, <소울> 등에 출연한 배우 제이미 폭스가 8년 전 성추행 혐의로 피소되었어요. 익명의 한 여성은 폭스가 뉴욕 한 루프탑 바에서 강제로 자신의 몸을 추행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소송에 따르면 해당 여성과 친구는 당시 폭스와 바 주인인 마크 번바움 옆 테이블에 앉아 있었으며, 폭스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고 해요. 이에 폭스는 동의했고,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찍는 사이에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피해 여성은 폭스가 사진을 찍은 후 자신에게 ‘슈퍼 모델의 몸매를 갖고 있다’, ‘냄새가 너무 좋다’라며 칭찬하기 시작했고, 옥상의 한적한 곳으로 끌고 가 추행했다고 주장했어요. 또한 당시 경비원이 폭스가 추행하는 것을 목격했지만 개입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결국 피해 여성의 친구가 와서 그를 찾으며 폭스는 이와 같은 추행을 멈췄다고 합니다. 폭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러한 사건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2020년에 브루클린에서 거의 동일한 소송을 제기했으나, 해당 사건은 그 직후 기각되었다고 말했지요. 또한 폭스 대변인은 이번에도 이 사건이 기각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후에 폭스가 이 소송을 다시 제기한 것에 대해 피해 여성과 그의 변호사를 상대로 악의적인 기소를 청구할 계획이라고도 했어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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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체온증에 이어 신경 손상까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소송 위기
논란이 끝이 없는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이번엔 촬영 중 부상을 입었던 제작진이 넷플릭스와 제작자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어요. 한 영국의 개인 상해 법률 회사는 영국의 추운 환경에서 해당 쇼를 촬영하는 도중 저체온증과 신경 손상을 입었다고 말하는 익명의 두 참가자의 의뢰를 받았는데요. 이 법률 회사는 최근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의 공동 제작자인 Studio Lambert에 청구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어요. 편지에 따르면, 익명의 참가자들은 위협적인 로봇 인형의 주의를 피해야 하는 쇼의 오프닝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촬영하며 이와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해요. 이 게임은 영국의 추운 날씨에 전 왕립 공군 기지였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으며,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어야 하는 게임 규칙상 촬영 과정이 안전하지 않았지요. 넷플릭스는 당시 456명의 플레이어 중 3명이 의료 조치가 필요한 상태라고 확인하기도 했었어요. 또한 법률 회사는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재미있는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부상자들은 자신들이 고통을 겪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 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추운 날씨에, 고통스러운 자세로 시간을 보낸 후 부상을 입게 되었어요.”라고 성명을 밝혔죠. (참가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게임 당시 발을 움직이지 못할 만큼 엄청난 추위에 떨었고, 마치 전쟁터에 있는 듯했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한편,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측은 “당시 참가자 중 어느 누구도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고, 우리는 참가자들의 복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답변했어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리얼리티 TV 쇼 버전인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지난 목요일에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일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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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을 쥐락펴락한 모자의 비밀 🤫
드라마 <Mary & George> 티저 예고편
영국의 파격적인 역사를 담은 시대극 <Mary & George>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드라마 <Mary & George>는 영국의 왕이었던 ‘제임스 1세’와 그가 가장 아꼈다고 전해져온 ‘조지 빌리어스’, 그리고 그의 어머니인 ‘메리 빌리어스’를 중심으로 하는데요. ‘메리’가 어떻게 아들 ‘조지’를 내세워 ‘제임스 1세’를 유혹하게 했고, 초라한 지위에서 시작해 영국 권력의 중심에까지 오르게 되었는지를 다룬다고 해요. ‘메리 빌리어스’ 역은 <스틸 앨리스>로 2015년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던 줄리안 무어가, ‘조지 빌리어스’ 역은 <퍼플 하트>,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으로 엄청난 인기를 몰고 있는 배우 니콜라스 갈리친이, ‘제임스 1세’ 역은 <아웃로 킹>의 토니 커렌이 맡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드라마 <Mary & George>는 2024년 STARZ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STA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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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나폴레옹> 파이널 예고편, 국내 12월 6일 개봉 예정
- 비욘세 콘서트 영화 <르네상스 필름 바이 비욘세> 2차 예고편, 국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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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레슨 인 케미스트리> 🍳
미아💃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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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도나🍸 의 별점 : ★★★☆
😍 눈여겨볼 점 :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라인, 배우들 연기
🤔 아쉬웠던 점 : 아쉬운 점이 없다는 게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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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
페이🧤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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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페이🧤의 별점 : ★★★☆
😍 눈여겨볼 점 : 캐릭터들 간의 케미, 세계관과 어울리는 의상
🤔 아쉬웠던 점 : 긴 러닝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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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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