멩심 '코로나19' 안녕 제주 - (part.4)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무급휴가를 쓸 수밖에 없는 호텔 직원, 수입이 없으면서도 김밥 100줄을 기부하시는 김밥집 사장님, 면 마스크를 만드는 자원봉사자, 교복 입고 책가방도 메어보는 아이들. 누구 하나 어렵지 않은 분이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내 이웃의 안부를 묻는 작지만 소중한 연대의 시작입니다. 함께 웃고 손 잡아주는 우리는 '희망'입니다. -허경심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현장의 실무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을 응원합니다. 
*나누고 싶은 소식은 언제든지 제주시자원봉사센터로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064-728-3949)*

1 .경제 살리고~ 제주 살리고~
착한소비 함께해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 자영업자를 위한 구매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웃을 살리는 운동에 우리도 참여 합시다!  경제 살리고~ 제주 살리고~

2.모두 힘내자구요!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대! 지금 필요한건 뭐? 관심과 사랑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

3.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어려운 시기에 발휘되는 제주의 시민성!! 
우리동네 방역봉사, 단체 성금을 걷어 마스크 기부, 기념식 취소비용 전액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화이팅!!

5.코로나19 희망 에세이  

제주시자원봉사센터
nanum3949@v1365.or.kr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봉동길 15(제주시평생학습관 2층) 064)728-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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