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계법인마일스톤입니다:)
안녕하세요 님 회계법인 마일스톤 양제경 대표입니다.

'롤렉스 매장엔 공기밖에 안 판다'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롤렉스 시계, 도대체 왜 이리 구하기 힘든 건지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매장에 가도 살 수 없는 진짜 이유, 영상을 통해 함께 분석해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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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를 사기 위한 오픈런은 왜 생기게 된걸까?
📷 롤렉스, 매장에 가도 살 수 없는 진짜 이유  (CLICK)
⏱️ 롤렉스의 매출원가율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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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62%, 스와치 57%, 롤렉스 84%"
롤렉스도 영업이익이 287억 정도 남습니다.
매출액 볼륨만 비교하면 당연히 제일 작지만, 단일 브랜드로서 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 롤렉스는 재고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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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트가 3,620억, 스와치가 1,300억,
롤렉스가 200억"
이 말이 뭐냐면, 롤렉스의 재고가 월등히 적다. 재고가 없기 때문에 바로 살 수 없다는 것.
⏱️ 오픈런과 재고자산 회전율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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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 회전율: 기업이 재고자산을 어느 정도의 속도로 판매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활동성 지표"
평균 재고와 매출원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회전율을 기반으로 리치몬트 176일, 스와치 239일, 롤렉스 28일의 회전일수가 계산된다. 즉, 롤렉스는 재고를 두고 있지 않아도 빨리 판매가 되기에  굳이 재고를 들고 있지 않아도 된다!
💬  전체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양김권TV - 오늘부터 회계사 유튜브 채널에서 더 자세한 재무제표 분석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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