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에 이은

마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탄생?

마텔 사의 바비인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 영화, <바비>가 전 세계를 뒤흔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 흐름에 힘입어 마텔 사의 다른 장난감들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다수 제작 예정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었어요. Variety가 독점 공개한 14가지 작품 정보들을 정리해드릴게요!

• 프로듀서: 다니엘 칼루야
• 보라색 공룡 ‘바니’ 실사 영화는 이전에 마텔 사에서 “초현실적이고 A24 스타일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소개. 이번 기사를 통해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존 말코비치 되기>, <어댑테이션>과 같은 독특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힘.

• 제작사: MGM
• 출연: 릴리 콜린스 
• 감독 및 각본: 레나 던햄
•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잘 알려진 릴리 콜린스가 <Polly Pocket>의 주연으로 출연. 더하여 드라마 <걸스>의 제작자인 레나 던햄이 이 영화의 감독 및 각본을 맡음. 마텔 필름스의 로비 브레너는 “콜린스와 던햄의 놀라운 협업이며, 아주 훌륭한 대본이 탄생했다”고 극찬.

•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
• 프로듀서: J.J. 에이브람스
• ‘핫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장난감 중 하나로, 자동차, 괴물 트럭, 오토바이를 주인공으로 보여주고 있음. 이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될 것.

• 제작사: 유니버설
• 출연: 빈 디젤
• 작가: 라이언 잉글
• 로봇과 싸우는 탁상용 게임을 장편 영화로 탄생시킬 것. 영화 <논스톱>, <커뮤터> 등 액션 영화 작가로 일해 온 라이언 잉글이 각본을 맡음. 현재 대본 작업이 진행중.

• 마텔 사의 인형 세계, 콘텐츠 및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족 코미디.

• PG-13 스릴러 영화가 될 것.

• 슈퍼히어로 ‘He-Man’을 둘러싼 이야기로, 액션 어드벤처 영화. 넷플릭스가 최근 이 프로젝트를 중단한 후, 다른 제작사를 찾고 있다고 함.

• 출연: 톰 행크스
• 작가: 아키바 골즈먼, 마이클 샤본
• 톰 행크스가 1960년대 달에 살면서 일하는 우주비행사로 출연할 예정이며, 영화 <닥터 슬립>의 각본가 아키바 골즈먼이 참여함.

• 작가: 마시 켈리
•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카드 게임의 영화화.

• 제작사: 유니버설 픽처스
• 프로듀서: 피터 패럴리
• 1990년대에 유명해진 ‘잭 러셀 테리어’를 <그린 북>, <덤 앤 더머> 감독인 피터 패럴리가 모험 코미디 작품으로 영화화.

• 제작사: 스카이댄스
• 작가: 데이빗 코게쉘
• 1953년 발명된 전설적인 장난감 자동차에 기반을 둔 영화.

• 감독: 마크 포스터
• <월드워Z>, <오토라는 남자>의 감독인 마크 포스터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애니메이션 기차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영화.

• VR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에 1939년 발명된 그림 뷰어 장난감을 기반으로 한 모험 영화.

• 작가: 가브리엘라 레빌라 루고
• 프로듀서: 크리스 레모스
• 장난감 회사에 일하던 부부의 소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마텔 사에서 장난감을 기증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이 이야기를 토대로 가족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

ⓒ Variety

🎬 도널드 글로버 & 스티븐 글로버

<스타워즈> ‘랜도’ 시리즈 제작 중

<스타워즈>의 스핀오프 영화인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밀수업자 ‘랜도 칼리시안’ 역을 맡은 배우 도널드 글로버가 동생 스티븐 글로버와 함께 디즈니+의 ‘랜도’ 시리즈 각본을 작성한다는 소식! ‘랜도 칼리시안’을 주연으로 한 시리즈의 제작 소식은 지난 2020년 12월 처음 전해졌는데요. 당시에는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의 제작자 저스틴 시미엔이 맡을 예정이었으나, 시미엔이 작품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이후 글로버 형제에게 넘어가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작품에서 ‘랜도’ 역을 도널드 글로버가 다시 맡게 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 4월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그가 “나는 ‘랜도’ 역을 다시 맡고 싶다. 그를 연기할 때 정말 즐거웠었다.”고 밝힌 것을 보면 다시 ‘랜도’ 역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 Above The Line

🗞️ 제80회 베니스 영화제,

논란의 감독들 작품 초청

지난 7월 25일, 세계 3대 영화제라고 불리는 베니스 영화제의 초청작들이 공개되었는데요. 수많은 유명 배우와 감독의 작품들이 등장한 가운데 성범죄로 기소된 3명의 감독들의 신작도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되었어요. 1992년 입양한 딸에 대한 성적 학대 혐의로 기소된 우디 앨런, 2018년부터 여러 명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뤽 베송, 6건의 성추행 혐의를 비롯해 미성년자와 불법적인 성관계 등으로 형사 기소된 로만 폴란스키가 그 주인공이죠. 우디 앨런과 뤽 베송은 재판을 통해 무죄를 판결받았지만, 로만 폴란스키는 유일하게 유죄가 성립되었어요. 폴란스키는 모든 주장을 부인하고 심지어 가장 최근에 고발한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지요.

해당 논란에 대해 베니스 영화제 최고 책임자인 알베르도 바르베라는 데드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입장을 밝혔는데요. “논쟁을 일으킬 몇 명의 이름이 라인업에 있었다. 특히 로만 폴란스키 작품을 초청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3년 전에 폴란스키를 초청했는데 그의 영화는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우리는 내 관점에서는 전혀 말이 안 되는 그런 쓸모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폴란스키는 자기 행동을 인정했고, 잘못했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피해자는 그를 여러 번 용서했는데, 왜 89세의 영화계 거장을 계속 비난해야 하나?”라고 답했죠. 더하여 뤽 베송과 우디 앨런에 대해서는 “그의 사건은 이미 종결되었고 모든 혐의에서 벗어났다.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난 예술가의 행동과 예술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어요.

알베르도 바르베라의 발언과 이 사건을 보며 네티즌들은 “우디 앨런과 로만 폴란스키를 옹호하는 것보다 더 역겨운 일이 어디 있겠어?”, “피해자들이 그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그는 이미 범죄자야”, “바르베라의 말에 동의해. 예술가와 예술은 별개야” 등 다양한 의견을 얘기했는데요. 님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피드백 창구를 통해 의견을 보내주세요!

ⓒ Vanity Fair, Deadline 

🗞️ 할리우드 동반 파업에 따른

제작사들의 해고 및 채용 물결

미국 작가 노동조합(WGA)에 이어 미국 배우 노동조합(SAG-AFTRA)까지 동반 파업에 돌입한 지 어느새 2주가 훌쩍 지났어요. 할리우드 영화제작자연맹(AMPTP)의 부당한 계약에 항의하며 수많은 배우, 작가들이 연대하며 파업 시위를 진행하는 동안, 영화제작자연맹의 제작사들의 다소 충격적인 선택들이 공개되었는데요. 무슨 일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할리우드 제작사들, 작가 해고 고려 중

할리우드의 주요 제작사들과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다가오는 8월 1일, 여러 작가들과의 전반적인 계약을 종료하고 해고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졌어요. 미국 작가 노동조합과 배우 노동조합의 동반 파업이 길어짐에 따라 계약상 불가항력의 조항으로 인해 계약이 파기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작가들을 대표하는 에이전시들은 이에 대한 공식 통보를 아직 받지 못하였지만, 다음 주부터 공식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돌고 있어요. 이에 많은 이들이 작가들에게 공정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아닌, 해고를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에 실망을 금치 못했는데요. 더불어 미국 배우 노동조합에서 “조합들은 다시 영화제작사연맹과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오히려 영화제작사연맹 측에서 이를 거절했다”는 사실까지 공개하며 이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일자리 대량 채용 중

이번 작가 노동조합과 배우 노동조합 파업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인공지능이었는데요. 작가들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제작사들이 이를 활용해 작가들의 이전 작업물에서 새로운 스크립트를 생성하며 기존 작가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게 된다는 점을, 배우들은 인공지능으로 인해 자신들의 외모나 목소리가 무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으며 인공지능의 위협으로부터 조합원들을 보호해달라 요청했었죠. 그러나 제작사들은 이를 거절했는데요. 최근, 할리우드의 주요 제작사들이 소리소문없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일자리를 대량 채용 중이라는 소식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을 분노케 하고 있어요. 현재 디즈니는 생성형 인공지능 전문가를 찾고 있으며, 소니는 인공지능 윤리 전문가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넷플릭스는 인공지능 관리자를 채용하며 연봉 90만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을 제시해 이 큰 금액을 작가와 배우들의 처우 개선이 아닌 인공지능에 투자한다는 점에 대해 비난이 이어지고 있어요. 

ⓒ Variety, Twitter(@sagaftra), The Hollywood Reporter

🗞️ 영화부터 시상식까지

잇따른 할리우드의 연기 소식

지난 뉴스레터로 다루었듯이, 파업이 진행되며 많은 작품과 행사의 연기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9월 18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또한 연기가 확정되었으며, 정확한 방영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1월 또는 내년 1월에 방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해요. 더불어 뉴스레터로도 소식을 알렸었던 비올라 데이비스 주연 및 제작의 영화 <G20>에서 데이비스가 완전히 하차하며 한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G20>은 미국 배우 노동조합으로부터 촬영 허가까지 받았던 작품이었으나, 데이비스는 “이 영화를 사랑하지만, 파업 기간 동안 제작이 진행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영화의 제작자들이 이 결정에 동의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하차하였죠. 또한 앞서 연기된 <챌린저스>에 이어 여러 작품들의 연기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어떤 작품이 연기되었는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 영화 <푸어 띵스> : 9월 8일 개봉에서 12월 8일 개봉으로 연기
• 영화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 : 2024년 개봉에서 무기한 연기
• 영화 <그란 투리스모> :  8월 11일 개봉에서 8월 25일 개봉으로 연기
•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속편 : 12월 20일 개봉에서 2024년 3월 29일 개봉으로 연기
• 영화 <크레이븐 더 헌터> : 10월 6일 개봉에서 2024년 8월 30일 개봉으로 연기

ⓒ Variety, Deadline

돌아온 닉과 찰리 🍂

드라마 <하트스토퍼> 시즌 2 예고편

귀엽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로 많은 팬에게 사랑을 받으며 엄청난 지지와 함께 다음 시즌을 확정했던 <하트스토퍼>의 시즌 2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시즌에서는 두 사람의 새로워진 관계에 점점 적응해 가는 ‘닉’과 ‘찰리’, 뜻밖의 난관에 부딪힌 ‘태라’와 ‘다르시’, 단순한 친구 사이 이상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타오’와 엘’의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코앞으로 다가온 시험부터 파리로 떠난 수학여행, 그리고 졸업 파티 준비까지! 삶과 사랑, 우정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친구들의 여정이 계속돼요. 드라마 <하트스토퍼> 시즌 2는 8월 3일 한국 기준 오후 4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공포 영화의 바이블 🚨

영화 <엑소시스트: 믿는 자> 예고편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할 영화 <엑소시스트> 시리즈가 다시 돌아옵니다! 유니버설 픽처스와 호러 명가 블럼하우스의 제작으로 리부트되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해밀턴> 레슬리 오돔 주니어와 1973년 원작에서 ‘크리스 맥닐’ 역을 연기했던 엘렌 버스틴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첫 번째 <엑소시스트> 영화는 두 사제가 순진한 소녀를 끔찍한 악마의 소유물에서 빠져나오게 하려고 시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요. <엑소시스트: 믿는 자>에서는 숲에서 실종된 지 3일 만에 돌아온 소녀들이 이상한 증상을 보이면서 사건이 벌어진다고 해요. 프로듀서 제이슨 블룸은 “신선하고 현대적인 느낌”이라고 작품을 소개했으며, 이미 속편이 확정된 상태예요. 영화 <엑소시스트: 믿는 자>는 10월 18일 극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유니버설 픽쳐스

모든 비밀들이 밝혀지리라 📺

드라마 <더 모닝 쇼> 시즌 3 티저 예고편

아침 TV 뉴스쇼 무대 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드라마, <더 모닝 쇼>의 시즌 3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어요. <더 모닝 쇼>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총괄 제작까지 참여해 주목을 받기도 했어요. 이 시리즈는 뉴스 프로그램 ‘더 모닝 쇼’를 이끌어가는 앵커 ‘알렉스’와 ‘브래들리 잭슨’이 직장과 일상을 오가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비롯해 방송국의 실체, 뉴스 프로그램 제작의 뒷이야기까지 담고 있어요. #Metoo 운동과 코로나 팬데믹을 다뤘던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테크 업계의 거물이 UBA 방송국에 영향력을 펼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데요. 시즌 3 공개를 앞두고 시즌 4 제작까지 확정 지은 상태라고 해요. 드라마 <더 모닝 쇼> 시즌 3은 애플TV를 통해 9월 13일 첫 공개됩니다. 

ⓒ Apple TV

범인은 우리가 잡는다 🔦

드라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시즌 3 예고편

‘찰스’ 역의 스티븐 마틴, ‘올리버’ 역의 마틴 쇼트, ‘메이블’ 역의 셀레나 고메즈가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시리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시즌 3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시즌에서는 브로드웨이 쇼의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다루고 있어요. 배우 ‘벤 글렌로이’는 무대 위에서 급사하게 되면서 자신의 브로드웨이 데뷔작에 끝까지 출연하지 못하게 되죠. 이 사건의 용의자 중에는 작품의 공동 주연이었던 ‘로레타’와 자신들만의 비밀을 가진 연극배우들이 있는데요. 과연 ‘찰스’, ‘올리버’, ‘메이블’은 이번 사건도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번 시즌에서 ‘벤 글렌로이’는 폴 러드, ‘로레타’는 메릴 스트립이 연기하는데요. 드라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시즌 3은 북미 기준 8월 8일 첫 공개될 예정입니다. 

 ⓒ Hulu

틴에이지 히어로들의 삶 🩸

드라마 <젠 V> 티저 예고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인 <더 보이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젠 V>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더 보이즈>는 슈퍼히어로가 수십만 명이고, 그들의 능력이 곧 돈이 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데요. 유명세에 취해 무모한 행동을 일삼고 부패한 행위들을 벌이는 히어로들의 뒤를 캐는 비밀조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이번에 공개되는 스핀오프 시리즈 <젠 V>는 <더 보이즈>의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아 슈퍼히어로들만 다니는 학교인 ‘고돌킨 대학’에서의 일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학교 성적을 두고 다투며, ‘보우트’의 엘리트 슈퍼히어로 팀인 ‘더 세븐’에 합류할 기회를 노린다고 해요. 드라마 <젠 V>는 <더 보이즈>의 제작자인 크레이그 로젠버그가 총괄 프로듀서로 함께하며, 9월 29일에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 Prime Video

영화 <오펜하이머> 💣

미아💃PICK

🌟 에디터 미아💃의 별점 : ★★★☆

😍 눈여겨볼 점 : 명배우들의 연기, 영화 사운드

🤔 아쉬웠던 점 :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불친절한 전개방식

영화 <톡 투 미> ✋

미아💃PICK

🌟 에디터 미아💃의 별점 : ★★★☆

😍 눈여겨볼 점 : 스토리와 전개

🤔 아쉬웠던 점 : 허술한 연출

💬 고객의 소리 💬

💌 씨네웨이 덕분에 파업 소식 빠르고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분량 줄어든 거 눈치도 못 챌 정도로 오늘도 알찬 레터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착륙> 코너 너무 재밌어요!!

✍ 분량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정말 힘이 되는 피드백이에요😭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