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newsletter no.100 I 2023.3.9

벗 안녕. 팀휘클리야. 제목 봤지? 휘클리가 드디어 100번째 편지를 보내게 됐어. 2021년 1월21일 vol.1 ‘법조기자단이 뭐길래’를 시작으로 약 2년2개월, 정확히 778일만이야.


말해 뭐하겠냐만, 휘클러들의 열정과 응원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거야.🤗 때마침 팀휘클리의 ‘부장’이 오늘 아침 버릇없고 친절한 ‘휘클리’ 100호를 맞아란 글을 신문 지면에 썼어. 휘클러에게 보내는 마음도 살짝 담겼으니 궁금한 휘클러는 함 보길.


팀휘클리의 정리몬이나 4호는 첫 호를 만들 때 없었으니 궁금하기도 해서 첫 호를 꺼내봤거든. 와우~~ 내용이 정말 많더라고. 지금은 코너가 3개지만, 첫 호엔 코너가 무려 6개. 휘클러들의 피드백 덕분인지 레터가 쌓일수록 깎일 건 깎이고 점점 나아지는 것 같더라고. 그러곤 문득 ‘겉모습은 나아졌는데… 첫 호를 보낼 때의 간절함과 뜨거움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어.


자, 진지한 각오는 팀휘클리의 몫이고. 오늘은 기쁜 날이니까. 이번 100호는 그동안 함께한 휘클러들을 위해 마련했어. 휘클러들도 또다른 휘클러가 궁금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어.🤩


자, 그럼 이번주는 즐겁고 설레는 발걸음으로 출발해보자고.🏃

📂 h_weekly, quickly 

  1. 설문조사 ‘휘클러, 넌 누구냐?!’
  2. 팀휘클리와 휘클러의 Q&A 핑퐁
  3. 만나고 싶었습니다! 팀휘클리 1호·2호
  4. 혜자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설문조사 ‘휘클러, 누구냐 넌?!’

3주 동안 진행한 ‘휘클러, 너를 말해줘!’ 설문조사에 모두 204명의 휘클러들이 응답해줬어(중복응답 가능). 정말 고마워!👍
1. 팀휘클리의 풀리지 않는 숙제. 어느 ‘장단’(長短)에 맞출까~~?
2. 목요일 낮 12시에 배송되는 휘클리를 주로 언제 봐?  
3. 휘클리가 지금보다 좀더 자주 다뤘으면 하는 주제는?
4. 바야흐로 뉴스레터의 전성시대 같아. 얼마나 많은 뉴스레터를 구독해?
5. 그동안 했던 나눔 이벤트 중에서 가장 맘에 든 건 뭐였어?
+
6. 돌발! 내 또래 휘클러들은 얼마나 될까?
그래픽 한겨레 소셜미디어팀
벗은 설문조사 결과를 어떻게 봤어? 벗의 답변과 비슷한 방향으로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하네😁

1번 질문에서 ‘넉넉한 휘클리가 좋다’고 답한 휘클러들이 더 많았더라고. 이게 정말 더 길게 써달라는 뜻일까 고민했어. 그보단 지금처럼 한 사안을 충분히 알려주는 컨셉이 좋다는 의미가 아닐까? 간결하면서도 충분한 레터를 만들기 위해 고민중이야, 지켜봐주길.
🎙️팀휘클리와 휘클러의 Q&A

휘클러들이 보내준 질문들 중에서 모두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추려봤어. 질문 보내준 휘클러들 모두 고마워!

Q1. 팀휘클리 멤버들 소개를 듣고 싶어. 기자인 건 맞는 거지? 취재하면서 휘클리도 만드는 거야?
4호: 여기저기서 기자로 일하다, 한겨레에 정착한 지는 10년쯤 됐어. 다시 떠나고픈 맘이 안 들 만큼 회사에 만족하고 있어.(아주 가끔은 딴 생각도!) 주로 기획기사를 써왔는데, 작은 기획인 휘클리 쓰는 게 여전히 어려워. 취재원이 아닌 기자들을 인터뷰하는 건 처음인데 늘 바쁘고 까다로운(?) 그들을 상대하는 일이 특히!
정리몬: 본체인 한겨레에서 12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어. 금융, 경찰, 교육, 통일외교, 법조, 책지성, 클래식·공연, 보건복지 담당을 했었어. 지금은 뉴스레터팀에서 격주로 휘클리와 데일리 뉴스레터 H:730을 만들고. 출입처가 배정돼 외부 취재원을 만나 기사를 쓰는 ‘취재’ 활동은 하지 않아. 대신 휘클리에 출연해줄 기자와 전문가를 인터뷰하거나 기사와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면서, 어떻게 더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지.
부장: 4호와 정리몬보다 5년 정도 더 오래 다녔어. 지금은 두 멤버의 레터 제작을 독려? 하는 일 외에, 동물매체 애니멀피플 콘텐츠를 만들고, 미래과학 분야 기사를 쓰는 일에도 관여(라 쓰지만, 직접 쓰진 않아)하고 있어. 아, 휘클리가 만들어질 때부터 계속 같은 일을 했었어.

Q2. 매주 주제는 어떻게 정해? 토론이 치열할 것 같은데?
정리몬: 주말에 쉬면서도 뉴스를 찾아보면서 어떤 주제로 할까 계속 고민해. 내용이 어려워서 잘 이해가 안 되거나, 가치가 충돌하는 논쟁적 사안 같은 걸 찾아보려고 노력해. 월요일 출근해서 5개 내외로 후보 주제들을 내놓고, 팀에서 이야기하면서 주제를 정하지.
4호: 그때그때 달라. 월요일 아침, 내가 정한 후보 중에서 부장이 “이거 하자”고 하나를 콕 찍어줄 때(이때가 젤 좋아!)도 있고. 부장이 이도저도 못 정할 땐 회의가 길어지지. 셋이서 브레인스토밍 하다보면 그래도 좋은 주제가 탁 걸리더라고. 참, 휘클러 아이디어도 꼭 참고해. ‘룸카페는 왜 청소년에게만 유해할까?’도 그렇게 탄생했어. 주말 저녁 방송 뉴스를 보다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월요일 출근해서 보니 룸카페를 다뤄달란 휘클러 의견이 뙇!! 앞으로도 기대할게.
부장: 여러 주제 중 하나를 고르거나, 쥐어짜야 할 때가 늘 닥치지. 그럴 때 필요한 건 유체이탈. 내가 만약 휘클러라면, 이 내용으로 쓴 휘클리를 읽고 나서 ‘아 역시 이번에도 레터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라고 말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

Q3. (걱정 어린 눈빛으로…) 이렇게 만든 휘클리가 난 좋은데, 회사에서 인정은 받는 거야?
4호: 인정이라…. 솔직히 그런 건 잘 못 느껴봤어. 다들 자기 일 바빠서 남 일에 신경 못 쓰거든. 그래도 가끔 지나가다가 누가 슥 “그거 재밌더라” “고생 좀 했겠더라”라고 말하면 어깨가 좀 봉긋해지지.(나 인정받은 거 맞지?) 글고 회사 인정 따위는 바라지도 않아. 휘클러들이 이렇게 인정해주는데, 뭘!!  
정리몬: 구독료를 받거나, 광고를 싣는 것도 아닌데 회사에서 2년 넘게 기자 두명을 배치해 두고 있으니 인정은 받고 있는 거 아닌가 싶어.(소박소박) 레터팀에서 일해볼까 생각하는 기자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단 반가운 소식도. 본체에서 만드는 온오프라인 뉴스의 주독자층이 40대 이상인데, 휘클리는 2030이니 휘클리에 쌓이는 노하우가 본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Q4. 가장 애정을 담아서 작성했던, 기억에 남는 휘클리는 어떤 거였어?
4호: ‘사람이 죽었어. 불매라도 해야지(82호)’. 쓰면서 가장 힘들었어. 휘클리에 차마 쓰진 못했지만 피해자가 고통스럽게 죽어간 과정이 자꾸 떠올라서, 그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어려워서, 그런 죽음을 만든 회사의 변명을 다 들어줘야 해서…. 어린 아이를 안고 “넌 절대 빵 만들지 말라”며 엉엉 울었던 어느 밤이 아직도 가끔 생각나. ‘빵이 왜?’ 하던 아이 표정도.
정리몬: 다 소중해서 꼽기가 쉽지 않은데, 화천산천어축제를 다룬 ‘재미로 죽이면 안 되잖아요(94호)’를 쓰면서 느끼는 게 많았어. 처음에는 화천군의 동물학대를 비판하는 쪽으로만 접근했었거든. 그런데 화천군이 어떻게 산천어축제를 시작하게 됐는지를 찾아 보면서 가진 것 없는 이들의 반전 성공 스토리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 충돌하는 양쪽 모두 나름의 가치와 정당성이 있음을 충분히 보여줘야, 해결 방안을 제안할 때도 설득력이 높아진다는 걸 느꼈어.

Q5. 팀휘클리 멤버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4호: 일단 한겨레에 입사해야겠지? 그 다음엔 봄·가을 정기인사 때 인사 희망 부서를 받거든. 1~3순위로. 여기에 희망 부서로 쓰면 팀휘클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지. 물론 그렇다고 다 되는 건 아냐. 팀휘클리에 자리가 나야하고, 부장도 나랑 일하고 싶어해야 하고…. 여튼 우주의 기운이 다 모여야 팀휘클리가 될 수 있어. 어때, 도전해보지 않을래?

Q6. 기억나는 피드백이 있다면?
4호: “목요일마다 다정히 이름을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혼자 원룸에 사는데 최근 퇴사해서 사람들과 교류도 줄어서 외로웠나봐요. 목요일마다 친구에게 편지받는 기분으로 열어봅니다:)” 잠시 일을 멈추게 만들었던 글이었어. 휴대전화를 들었다가 실례가 될까봐 관뒀고. 이때부터였던 거 같아. 비록 글이지만, 마음을 담아 벗의 이름을 부르게 된 건.
정리몬: 다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마운 피드백들이 많지. 친구들하고 휘클리에서 다룬 주제로 이야기했다거나, 주변에 휘클리 구독을 권했다던가 하는 피드백을 읽으면 이 맛에 뉴스레터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폰트색상이 너무 밝아서 잘 안 보인다’처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조언도 너무 고마웠어. 
부장: “젊은 척하려고 애쓰는 꼰대 같아요”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반말로 일관하는 게 쿨하다고 생각하나요?” 휘클리 1호를 발송하고 받은 답장이었어. 당시엔 큰 ‘마상’이었지만, ‘아 우리가 뭔가 다른 뉴스레터를 만들고는 있구나’라는 정신승리를 하는 밑천이 되기도 했던 피드백이라 여전히 생생하네.
🎤만나고 싶었습니다!!

와우!! 이게 누구야!! 휘클리 탄생의 주역, 지금은 취재 현장에서 진땀 흘리는 1호와 2호를 만났어. 팀휘클리도 너무 보고 싶었거든. 

팀휘클리: 휘클리가 100호를 맞은 데 대한 소감, 한마디씩 부탁!
1호: 말모말모. 버티는 놈이 이기는 놈이다! 1호가 휘클리를 시작할 때 했던 생각이야. 휘클리, 잘 버티고 있어. 대견해. 모두 휘클러들 덕분이야. 앞으로도 다마고찌 키우듯 휘클리 잘 부탁해. 1000호 가보자고~!

2호: 벌써 휘클리가 100번째 편지를 보냈다니 감회가 새로워. 100회를 맞아 첫 번째 편지를 꺼내보니 처음 휘클리를 만들었을 때가 새록새록 떠올라 오랜만에 가슴이 몽글몽글해졌어. 휘클리를 1호와 함께 만들 땐 사실 100회까지 보낼 수 있을 거란 미래를 생각하진 못했거든. 처음부터 꾸준히 휘클리를 봐준 초기 벗들부터 새로 합류한 벗까지, 모두 고마운 마음이야. 무엇보다 이후에도 휘클리를 매주 더더 빛내준 3호, 정리몬, 도넛몬, 4호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 기립박수를 보내.

팀휘클리: 친구에게 이야기해주는 듯한 간결하고 말랑한 반말로 하자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낸 거야?
1호: 휘클리를 처음 만들 때 외국의 성공한 뉴스레터들을 살펴보면서 공부를 엄청 했어. 아주 구체적인 독자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레터를 보내야 한다! 우리 앞에 놓인 제1원칙이었어. 우리가 상상한 독자는 이 세상과 좀 더 연결되고 싶은 20~30대의 직장인. 그럼 그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사용자 경험은? 외로운 코로나 시대, ‘랜선 기자친구’와 함께 하는 뉴스공동체랄까? 휘클리 본체인 <한겨레>의 열정적인 기자친구들을 휘클러들에게 소개하고, 휘클러들과 우리도 연결되고 싶었어. 처음엔 “오글거린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반말로 피드백해주는 휘클러들이 늘어났지. ‘휘며들었다’고나 할까.🥰

2호: 가뜩이나 딱딱한 시사 뉴스를 벗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읽기 위해선 친근한 반말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매일 보내는 H:730 레터와 차별화도 필요했고 말야. 초반엔 반말이 어색하고 다소 불편하다는 피드백도 있긴 했지만, 벗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반말을 잘 선택했단 생각이 들어. 벗들에게도 반말이 불편이 아닌 친근함과 상냥함으로 다가갔길 바래.

팀휘클리: 휘클러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2호: 항상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이야. 휘클리가 500회, 1천회가 될 때까지 함께 해줄거지? :)

1호: 팀휘클리 멤버라면 휘클러들 피드백 읽다 감동한 적 있다, 없다? 다들 있을 거야. 앞으로도 우리를 더 많이 움직이게 하는 힘, 휘클러들의 피드백이라는 거 잊지 말아줘. 친구들에 구독 권유는 필수!👍
🎁이벤트 당첨자 발표!

많은 휘클러들이 좋은 질문과 따뜻한 축하메시지를 보내줘서 이벤트 당첨자를 선정하기가 어려웠어. 같은 질문을 보내준 사람이 많아서 어느 한 사람을 뽑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고. 당첨자에겐 설문조사에서 ‘그동안 했던 나눔 이벤트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다’고 답한 아이템으로 주려고 해. 이솝 바디워시 or  딥티크 캔들 당첨자는 택일해서 알려주면 돼. 이번에 뽑히지 못했더라도 너무 아쉬워하지 말길. 앞으로도 휘클리의 혜자로운 나눔 이벤트는 계속되니까!😘

🎁이솝 바디워시 or 딥티크 캔들 💎2148 💎1067 💎0242 💎1721 💎0915 💎8999
📚도서문화상품권 5만원권 💎5775 💎0310

😀궁금한 점은 따로 없지만 그냥 너무 좋아한다…고 이야기 남기고 싶어ㅋㅋ 브랜드마케터인 직업 특성상 많은 뉴스레터를 구독하는데, 내가 궁금하고 필요로 하는 주제를 다룬 것만 열어서 정보를 얻는 편이거든. (모든 걸 다 정독할 순 없으니) 그치만 휘클리는 내가 유일하게 주제 상관 없이 ‘휘클리이기에’ 꼭 열어서 끝까지 읽는 뉴스레터야. 왜 그런가 생각해 봤더니 일단 굉장히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핵심 내용만 알려 주는 독보적인 전달력&구성력에 답이 있는 것 같고, 또 휘클리답게 같은 사안을 두고도 쉽게 생각해보지 못하는 관점의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항상 인상적이야. 우리 오래오래 볼 수 있기를…

😆고3이라서 길게 기사 읽을 틈이 없는데 일요일 밤 독서실 마감하고 집 오는 길에 읽는 휘클리가 한 주의 낙이에요. 올해 입시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자님들처럼 멋진 어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ㅎㅎ 100호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화이팅!!

🤗언제나 휘클리 덕분에 이슈의 깊은 맥락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아. 담당 기자에게 내가 직접 궁금한 걸 속속들이 물어보는 느낌이 들어서 이해가 더 쉬운 것 같아. 긴 글이 이해를 방해하는 것 같지는 않아. 지금처럼 딥하고 롱하면서 이지한 휘클리가 되어줘!

😊난 다양한 뉴스레터를 구독하면서 정보를 얻는데 때론 퀄리티가 실망스러운 레터도 있어. 근데 휘클리는 항상 만족하면서 봐! 메일함에 휘클리가 뜨면 오늘은 어떤 주제로 이야기할까 기대되기도 하고ㅎㅎ 항상 좋은 뉴스레터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평소엔 의견을 잘 남기지 않지만(부끄) 100호 기념이라니 한번 표현해보고 싶었어♡

😁휘클리는 내가 가장 애정하는 뉴스레터야. 요즘은 이슈가 되는 기사나 논쟁을 보면, 휘클리가 이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다려져. 휘클리는 기사들을 단지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기사나 뉴스에서는 다루지 않는 ‘다양한 시각’을 알려주거든. 바쁜 현대 사회에서 단편적인 글만 읽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갖게 되기가 쉬운 것 같아. 그래서 우리에게는 휘클리가 필요해! 휘클리를 읽고 나면 비로소 하나의 주제에 대해 온전히 볼 수 있게 된 느낌을 받아. 그리고 휘클리가 남긴 질문들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게 돼. 항상 고마워 휘클리! 200호, 300호까지 계속 우리와 함께해줘!
팀휘클리는 언제나 의견 기다리고 있어.
벗도 아쉬운 점, 반가운 점
언제든 아래 링크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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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클리를 읽다가 질문해오신 부분들에 대한 답은 오른쪽 링크를 누르면 보실 수 있어요.👉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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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터는 팀 휘클리 서보미(4호) I 김지훈(정리몬) 기자가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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