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 분야 활동을 위해 국내에서는 지자체별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여
공공디자인 사업, 행정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주로 행정에서 사용하는 계획서로
공공디자인 사업 등의 실행을 위해 필수적인 연구서이다.
이외에도 국내에서는 ‘공공디자인 교과서’ ‘주민용 안전디자인 교육’ 책자 등
공공디자인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해외의 경우에는 행정에서 뿐만 아니라 관련 단체, 기관에서 주민, 비전문가의 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책자 제공, 프로그램 참여 등의 방법이 실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