멩심 '코로나19' 안녕 제주 - (part.7) 눅눅한 마음을 아는지 봄이 서둘러 왔습니다. 산에 들에 돋아나는 싹이 멀리서도 뭉클뭉클 보입니다. -시인 김정숙-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현장의 실무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을 응원합니다. *나누고 싶은 소식은 언제든지 제주시자원봉사센터로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064-728-3949)* 제주시자원봉사센터 nanum3949@v1365.or.kr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봉동길 15(제주시평생학습관 2층) 064)728-3949 수신거부 Unsubscr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