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랩레터 #013. 전세지옥에서 보내온 편지 
<전세지옥>, 최지수 지음, 세종, 2023.10   

안녕하세요. 다시 수요일에 돌아온 LAB2050의 윤형중입니다. 


오늘은 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꺼내 읽기 시작한 <전세지옥>입니다. 이 책은 추천사에 나와있듯 전세사기란 사회적 재난에서 한 개인이 겪은 경험을 전해주는 충실한 기록입니다. 그런데 단순한 전세사기 경험기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교육 문제, 고용 환경, 직장 문화, 지역에서의 생활과 주거 여건 뿐 아니라, 복지전달체계와 상흔효과(scarring effect : 과거 혹은 현재의 경험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상)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기록이었습니다. 정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수년전 <아빠의 아빠가 됐다>를 읽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 법에는 임차인을 보호하는 여러 제도들이 있고, 이번 전세사기 사건의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특별법도 지난 6월부터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책들이 저자에겐 무용했습니다. 임차인에게 최우선적으로 보장되는 최우선변제금을 받을 수 없었고, 경공매 유예를 골자로 한 특별법이 시행된 6월은 이미 저자가 거주하는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고서도 두 달이 지난 뒤였습니다. 문득 지난 5월 국회가 시급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시간을 질질 끌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저자가 긴급생계지원을 받기 위해 각종 서류를 떼며 돌아다닌 경험담은 엄청난 기시감을 주면서도 왜 이렇게 바뀌지 않는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결국 그렇게 저자는 4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모은 돈과 정부 지원 상품인 버팀목전세대출금을 받은 보증금 5800만원을 모두 잃었습니다. 


<전세지옥>이란 책을 더 알려야겠단 생각으로 저자의 근황을 알아보니, 이미 원앙상선에 승선한 이후였습니다. 저자에겐 꿈이 있습니다. 그는 만34살까지만 지원할 수 있는 파일럿 훈련 과정에 들어가기 위해 원앙상선을 택했습니다. 이미 잃은 돈을 잊고, 다시 훈련비를 벌기 위해서죠. 저자는 지금도 먼 바다 위의 배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계속 그의 글을 읽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면 그동안의 경험을 나눠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수요랩레터의 구독자분들과 <전세지옥>의 최지수 작가님이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얼룩소] 최지수의 전세지옥2 - 선중일기 


이번주 수요랩터뷰로는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의 이철빈 공동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저는 지난 1년간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이 자신의 피해를 의제화하는 것을 넘어 다른 피해 유형을 정리해 공론화할 수 있는 언어를 찾고, 대안을 직접 모색해 제안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들은 피해자지만, 피해자로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런 철빈 위원장의 목소리를 잘 들어주시기 바라며 저의 레터를 이만 줄입니다. 


아참! 제3회 서대문살롱을 1월 30일(화) 저녁 7시 서대문의 랩 사무실에서 개최합니다. 발표자는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고, 주제는 '2024년 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바꿔야 할 예산심의 제도와 관행'입니다. 저녁식사용으로 도시락을 준비할 예정이고, 참가비는 1만원입니다. 수요랩레터의 구독자 누구나 환영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수요랩터뷰 #9. 이철빈 전세사기 피해자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철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악성 임대인 김대성 한 명에게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이는 1669명(경찰 추산)에 달한다. 이철빈 위원장은 그 중에 한 명이다.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초기엔 혼자 끙끙 앓으며 보냈다는 그는 벌써 1년이 넘게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목소리를 내며 낮엔 직장인, 저녁엔 활동가로서 1인 2역을 하고 있다. 이철빈 위원장은 지난해 LAB2050이 주최한 '전세사기 긴급토론회', '부채 공론장 - 급증한 한국 청년 빚, 도와야 할 것과 돕지 말아야 할 것?'에 토론자로 참여한 인연도 있었다. 그와의 랩터뷰를 위해 전화통화를 한 날짜는 1월 11일(목) 저녁이었다. 


- 윤형중 : 수요랩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본인 문제부터 물어볼게요. 김대성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지난해 10월 정부가 상속관리인 선임을 지원한다고 발표하면서 일부 언론엔 '김대성 피해자 구제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그런가요? 

= 이철빈 :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없습니다. 김대성 피해자들은 임대인이 사망하면서 주택 소유권이 붕 떠있고, 소송이나 경매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작년 봄에 허그(HUG,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보험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상속관리인을 선임했었는데요. 지난해 10월 보증보험 미가입자 대상으로도 상속관리인 선임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나온 것이고, 저도 신청했습니다. 10월과 11월엔 서류 제출하는 신청 기간이었고, 12월엔 담당 법무사가 법원에 신청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법원이 상속관리인 선임을 결정해줘야 하는데요. 구정 연휴 전까지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상속관리인이 선임되도 그때부터 소송이나 경매가 시작되는 것이고,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구제 받는다'는 표현은 너무 비약이 심하죠. 

사실 이 정책 말고 우리가 따로 제안한 정책이 있습니다. 허그가 채권자로서 상속 자산 전체에 대한 파산 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기업을 파산처리하듯, 상속 자산을 파산 처리하면 그에 얽힌 채권자와 임차인들이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고, 그게 상속관리인 선임보다 빠르다고 허그에 여러차례 제안했으나, 전례가 없다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 김대성 피해자들은 그저 계속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 윤 : 경공매 중지도 전세사기 피해자 분들이 먼저 대안을 제시하셨는데, 이것도 그런 사례군요. 저는 철빈님을 지난 4월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성영 희년함께 토지정의센터장이 철빈님을 인터뷰한 오마이뉴스 기사를 읽었고요. 그 이후 여러 유형의 피해자들과 함께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과 개정 운동, 전세사기와 역전세 예방을 위한 구조적 대안까지 제시하며 활동한 것들을 지켜봤습니다. 자신의 피해를 넘어서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 동력이 무엇일지 궁금했습니다. 

= 이 : 일종의 직관이 있었습니다. 전세사기란 사건에서 각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치중하기 보단, 서로 조금씩 다른 피해 유형이라고 하더라도 이 문제를 구조적이면서 제도적으로 풀어나갈 때 개인의 문제도 더 잘 해결될 수 있다는 직관 말이죠. 그래서 피해자들 사이에서 '우리 뭉쳐서 대응하자'는 공감대가 있고, 1년 넘게 활동을 이어올 수 있던 것 같아요. 또, 저 개인적으론 제게 주어진 일이라고 직감했는데요. 저는 대학 다닐 때부터 한국의 부동산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관련된 시민단체인 희년함께에서 활동하며 지금 다니는 회사로 연결돼 직장도 얻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선 사회주택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들을 했었는데, 그 경험이 지금 맞딱드린 문제를 대응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 윤 : 지난해 말 얼룩소에 올린 글은 잘 봤습니다. 특별법 개정이 왜 필요한지가 잘 정리돼 있더군요. 철빈님을 비롯해 그동안 전세사기 특별법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았는데요. 관련 논의가 국회서 제대로 진행되지 않다가 지난 연말에 야당 단독으로 상임위만 통과한 상태입니다. 물론 아직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란 절차가 남아있고요. 이 상황을 어떻게 보나요? 

[얼룩소]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지금 당장, 특별법 개정을 외치는 이유/이철빈 

= 이 : 개정안에 피해자들의 요구였던 '선구제 후보상', 신탁주택에 대한 대책, 주택 시설관리에 대한 내용이 담겨 다행입니다. 물론 이 개정안도 아쉬워하는 분들이 적지 않지만, 지난해 초 아무 대책도 없었을 때를 떠올리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은 정부와 여당의 미온적이고도 비협조적인 자세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전세사기에 대해 보여온 자세를 볼 때, 국민의힘 의원(김도읍)이 위원장인 법사위가 가로막을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야당만 믿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고요. 법사위의 심사 촉구라든지, 총선전 본회의 통과를 계속 요구할 계획입니다. 오늘도 총선 전에 특별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왔습니다. 또 하나의 변수는 대통령 거부권인데요. 총선 이후에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통령이 거부권을 쓰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총선 이전이라면 대통령도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고 봅니다. 

 

- 윤 : 당면한 전세사기 문제 뿐 아니라, 전세제도 전반의 문제제기와 대안도 제시한 '참여연대 월간복지동향'에 기고한 글을 잘 봤습니다. 저는 전세금융과 보증보험 제도에 대한 문제의식 정도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철빈님의 대안들이 하나하나가 아주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네요. 

[참여연대 월간복지동향] 전세사기 피해자가 제안하는 전세사기 예방대책

= 이 : 우리가 당한 피해도 억울한데, 그 피해가 사회적으로 의미를 가지지 못한 채 흘러만 가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이미 벌어진 전세사기는 그것대로 잘 수습하되, 추후에 전세사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대책들을 잘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기고한 내용 이외에도 제안할 내용들이 수십가지입니다. 우리 피해자들은 이 문제를 겪으면서 모두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부디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정부와 여당은 우리를 전혀 만나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나오는 정책들을 보면 헛발질도 많고요. 


- 윤 : 저는 지난 연말에 최지수님의 <전세지옥>을 읽었는데요. 이미 철빈님과 지수님이 북콘서트를 함께 진행했더라고요. 그 책을 어떻게 읽으셨는지, 또 북콘서트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가 궁금하네요. 

= 이 : 전세사기를 주제로 한 글이었지만, 제 나이 또래가 겪었을 법한 사회문제가 많이 녹아 있었습니다. 기업의 직장 문화에 문제 있고, 지방의 회사 기숙사는 바퀴벌레랑 동거하는 수준이었으며 혼자 살 집을 알아봤더니 근저당이 안 걸린 집은 없는 상태였죠. 그걸 보면서 한국 사회를 사는 청년들이 어릴 때부터 직장과 집을 구하는 사회인이 되기까지 제대로 된 존중을 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책 내용 중에 먹고 싶은 라면을 먹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껴져 저렴한 라면을 사서 먹었더니 정말 맛이 없었다거나. 닭날개와 맥주 한 캔을 차마 구입하지 못했던 일화 등도 기억에 남네요. 북토크에선 패널들이 각자 인상깊게 읽은 구절을 꼽는 코너가 있었는데요. 제가 꼽았던 구절은 "죽지 말고, 우리 살아서 이 문제를 헤쳐나가자"였어요. 실제로 피해자 대책위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인데, <전세지옥>에서도 나와 인상깊게 느껴졌어요. 


이철빈님과의 랩터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피해자 대책위와 LAB2050이 함께 진행할 만한 모종의 공동 기획을 논의했다. 그 얘기는 하나의 주제로 정리해 다음에 다시 소개하겠다. 끝으로 이철빈 위원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보내는 서신을 공유한다. 랩터뷰 끝.  


[한겨레]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주세요/이철빈


인디 이콘 임동민의 위클리 큐레이션#7. IMF의 <인공지능과 일의 미래> 보고서 

 

안녕하세요. 2024년 1월 셋째 주 <인디이콘 임동민의 위클리 큐레이션>입니다.


이번 주에는 1) 세계경제포럼(WEF)의 <2024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 2) IMF의 <Gen-AI: 인공지능과 일의 미래>, 3) 인디이콘의 경제엠 <2024년 투자전략 '위험관리 및 기회활용방안' 2편> 읽기를 추천 드립니다.

 

첫 번째 보고서는 WEF(World Economy Forum : 세계경제포럼)의 <2024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Global Risks Report 2024)>입니다. 1월 10일 발표되었습니다.

 

2024년 1월 15~1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제 54차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가 ‘신뢰의 재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 연례회의 전에 WEF는 매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를 발표하는데, 2023년 말~2024년 초 소개해 드린 세계경제 전망 레포트와 함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WEF는 보고서에서 당해(2024년) 리스크로 1) 극심한 기후변화(Extreme weather), 2) 생성형 AI의 오보와 허위정보(AI-generated misinformation and disinformation), 3) 사회 및 정치 양극화(Societal and/or political polarization), 4) 생활비 위기(Cost-of-living crisis), 5) 사이버어택(Cyberattacks)을 꼽고 있습니다. 다음 표에서는 단기(2~5년), 장기(5~10년) 등 각 기간에 따른 리스크 요소 중 Top 10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통해 <2024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 전문과 관련 정보들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바로가기


두 번째 보고서는 IMF의 <Gen-AI: 인공지능과 일의 미래(Gen-AI: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Future of Work)>입니다. 1월 14일 발표되었습니다.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 국제통화기금)은 1945년 12월 27일 브레튼우즈 회의에서 주로 당시 미국의 재무장관 해리 덱스터 화이트(Harry Dexter White)와 영국의 재무장관 존 메이너드 케인즈(John Maynard Keynes)의 사상에 따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통화체제를 재구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명시된 임무는 "글로벌 통화 협력을 촉진하고, 금융 안정성을 확보하고, 국제 무역을 촉진하고, 높은 고용과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전 세계의 빈곤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1990년대 후반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한국은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해 1997년 12월 3일~2001년 8월 23일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습니다. 한국의 IMF 구제금융 요청 사례에서 보듯 IMF는 국제수지 문제와 국제 금융 위기를 관리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국제무역과 국제금융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제, 금융, 기술의 변화에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보고서를 자주 내고 있어 유용합니다.

 

지난해 11월엔 한국은행이 'AI와 노동시장 변화'라는 이슈노트를 발간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IMF의 보고서와 함께 살펴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보고서 요약은 다음과 같고, 자세하게 보길 원하는 분들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인공 지능(AI)은 특히 노동 시장 영역에서 세계 경제를 재구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로 인지 집약적인 역할에 초점을 맞춘 고용 구조 때문에 선진 경제는 신흥 시장 및 개발도상 경제보다 AI의 혜택과 함정을 더 빨리 경험할 것입니다. 여성과 대학 교육을 받은 개인이 더 많이 노출되지만 AI 혜택을 더 잘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잠재적으로 고령 노동자는 새로운 기술에 덜 적응할 수 있는 등 AI 노출에 관한 일관된 패턴이 있습니다. AI와 고소득 노동자 사이의 보완성이 강하면 노동 소득 불평등이 증가할 수 있는 반면 자본 수익은 부의 불평등을 증가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생산성 향상이 충분히 크다면 대부분의 노동자의 소득 수준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화하는 환경에서 선진 경제와 더 발전된 신흥 시장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동시에 규제 프레임워크를 업그레이드하고 노동력 재배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신흥 시장과 개발도상 경제는 디지털 인프라와 디지털 기술 개발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보고서 바로가기 


마지막 콘텐츠는 1월 12일 발표한 인디이콘의 경제M <2024년 투자전략 '위험관리 및 기회활용방안' 2편>입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2024년 올해 투자전략으로 ▲매크로 위험은 감수하지 말자 ▲안전자산에서 출발하고 위험자산 조정시에 비중을 늘리자 ▲현금흐름과 수익률 및 가치평가에 집중하자고 조언했고, 이번 칼럼에서는 ▲역발상을 갖자 ▲장기적으로 핵심 가치를 창출할 대상을 리서치하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리밸런싱을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지식과 정보 사회 변화의 패러다임으로 바라보는 Web1, Web2, Web3 빅 웨이브에 대해 소개드렸으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것으로 1월 셋째 주 <인디이콘의 위클리 큐레이션>을 마치겠습니다. 레터를 쓰는 지금(1월 17일 수요일 오후) 함박눈이 펑펑 내리네요.


포근하고 안전한 겨울 되세요^^

LAB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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